<![CDATA[
<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fc27d591237230d73d1bf995eed9447176358d8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fc27d591237230d73d1bf995eed9447176358d8d"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632"></div><p style="text-align: left;">카네이션은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보내며 성모마리아가 흘린 눈물의 흔적에서 핀 꽃이라 한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05ed3bfdf45eab180050b50822e05ade2992c3c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05ed3bfdf45eab180050b50822e05ade2992c3c0"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540"></div><p style="text-align: left;">카네이션은 마리아가 아기예수에게 베푸는 모성애의 상징<br>붉은색 카네이션 꽃말은<br>사랑 존경 분홍색은 열애<br>흰색은 추모를 뜻한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e8550933ee4799f48ce150e10437181616b4f5d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e8550933ee4799f48ce150e10437181616b4f5df"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br>우리나라 에서는 1956년 부터<br>기념해온 어머니날 행사가 확대되어 1973 부터 어버이날<br>의 유래는<br>미국에서 시작된 어머니날 이었으며 <br>지금 세계 각국에서는 "어머니날" '마더링" 선데이 등<br>을 기념하고 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a7f4a1b4847f7f148b8849a632f1168cf96d56c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a7f4a1b4847f7f148b8849a632f1168cf96d56c7" data-origin-width="907" data-origin-height="1613"></div><p style="text-align: left;"><br>1913년 미국의 필라델피아 의<br>교회 앞마당에서 한여성이 흰 카네이션을 나눠주고 있었다<br>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 추모하기 위한 꽃 이었다<br>이 일은 지금의 어버이날을 있게한 시초가 되었다 한다<br><br>여성은 그 많은 꽃중 카네이션을 골랐을까<br>카네이션을 잘 들여다 보면<br>주름살이 가장 많은꽃<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baf56462e8a5d50fc3422efc641b6dd08bfcb0f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baf56462e8a5d50fc3422efc641b6dd08bfcb0f9" data-origin-width="327" data-origin-height="226"></div><p style="text-align: left;"><br>부모님의 얼굴에 어린주름살<br>세상에 많은 사람중에 제일로 치는사랑<br>부모님은 그냥 그 자체로<br>우리가 살아가는 자체이고 이유이고 조건이다<br>부모님의 몸을거쳐서 세상에 나왔고 <br>세상 떠나는 그 순간에도<br>부모님 이름을 부를것이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03b0e9bd2f14bef7a2033a59372f88e56b29565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03b0e9bd2f14bef7a2033a59372f88e56b295653" data-origin-width="2992" data-origin-height="2992"></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2b6f4bb50666b1670a7e469a405fa28186d00b5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2b6f4bb50666b1670a7e469a405fa28186d00b58" data-origin-width="520" data-origin-height="680"></div><p style="text-align: left;"><br>부모님 은혜에 항상 감사드립니다<br>존경과 사랑하는 마음 받아주세요.<br></p>
<!-- -->
]]>
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카네이션 사랑*
찬미
추천 0
조회 162
23.05.08 08:19
댓글 16
다음검색
첫댓글 카네숀에 관해 설명 잘 들었습니다.
카네이션은 그래도 대접받는 꽃이 되었네요
ㅋ 주름 많은 꽃..ㅎ
카네이션 꽃의 유래가 그렇군요 잘 배웠어요
모든것이 성경에서 시작된거 같아요.
네 꽃에 대한 유레 알았네요
어버이날 항상행복 하소서~
늘 행복 하다네.
찬미 친~
카네이션을 볼때 마다 부모님 모습이
떠 오르네요.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부모님 생각보다 자축하는 나이가 됬네요.
카네이션을 알고 갑니다.
맛난거 드시고 건강하세요.
카네이션 을볼때마다 부모님 생각이 나는꽃 살아계실때 한번도 못드려봤네 ~~~
생각하면 한없는 그리움!!
난 가까이 계셨기에 케익꼭사고 용돈과 카네이션 드릴수 있었네.
부모님의 은혜는 한이없었지요~
당신 몸보다 더 사랑한 자식들을 평생 기다리면서,
이제 우리가 받는 입장이다 보니 카네이션 꽃을 알고 받아야겠네요,
어버이 날이다보니 한번쯤은 알고 지내는게 좋을거 같았어요.
어머님 은혜에 감사하는마음 혜마다
돌아오는 어버이날이면 더 울적해 지는
마음은 그리움으로 사모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다빈친구 부모님 은혜감사하며 더 잘 해드리지 못해 울적해요?
그시절에는 부모님들 참 애쓰시고 수고하셨지만 효하는 자녀들로 기쁘셨을 거예요
다빈친 늘 건강해 자녀들에 감사를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