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각 팀의 에이스만 선별에서 현재 각 소속팀의 순위를 토대로 대전을 짜 플레이오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는 지극히 개별 선수의 1대1 능력을 기준으로만 뽑아주세요. 결과는 3일 후에 뽑아 그걸 토대로 4강 들어갑니다.
글 하나에 투표를 하나 밖에 넣지 못해 투표방법이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플옵에 올라가는 8개 팀 에이스의 이름이 A,B,A,B 순으로 나옵니다. 즉 대결하는 팀별로 상위 시드는 A, 하위 시드는 B인거죠. 대결하는 팀의 두 에이스 중 딱 한명만 선택해 주세요.
중복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작이 가능할 수 있으나 이건 투표갯수를 보면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니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_- a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인기 투표가 아니라 플레이오프 방식이니 꼭 A.B 둘 중에 한 선수만, 도합해서 4선수만 뽑아주시길 바랍니다.
PS1: 에이스가 여러명인 팀은 지극히 글쓴이 위주로 1대1 실력이 더 뛰어나다 싶은 쪽을 선정했습니다. PS2: 재미로 하는 것이니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보단 매치업 보시고 1대1 붙었을 때 이길 것 같은 쪽 뽑아주십시요. PS3: 팀은 지금 글쓰는 시간에 팀순위를 토대로 플옵진출하는 팀으로 뽑았고 플옵에서의 대전률 그대로 따라갑니다.
노파심에서 한마디 합니다만 사실 이런 투표는 인기투표가 안될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1대1은 객관적인 수치가 없으니까요. 선수들이 주기적으로 1대1 매치를 하는것도 아니고, 일반인과 선수 사이의 대결도 아닌 슈퍼스타들과의 1대1은 정말 종이 한장 차이니까요. 투표 결과를 가지고 싸움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제가 2004년부터 활동했었는데, 대립구도가 없는 듯 하면서 갈등이 풀린 듯 하면서 또 논란이 일고, 또 한참 잠잠하다가 논란한번 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경험상 이런 사소한 것에서 논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에. 물론 저도 기우이길 바랍니다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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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좋아하는 베론 폴 아이버슨 코비 뽑앗슴돠~
폴이랑 아이버슨은 매치업 상대이기 때문에 둘 다 뽑으시면 안되죠 (^^ ;;
어째 시작부터 투표가 들쑥 날쑥하네요 (-_- ;; A+B 합 4쌍이 다 같아야 정상인데... 보면 금방 티나니 제대로 투표해주세요~
B B A A 골랐습니다
그냥 코비 하나만 선택했는데;; 나머진 잘 몰라서=_=;; 저같은 분들 많을걸요? 찍고 싶은거만 찍은...
2222222222222
내쉬보다 베론이 표가 더 많구나 ㅡ_ㅠ
내쉬,폴,노비,코비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1대1 이다 보니 (^^ ;; 매리언 넣을까 고심하다 내쉬 넣는데...
일대일이라면 배대감이 워낙,ㄷㄷ해보이져.,.,ㅋㅋ 내쉬 수비력도 있구,.
하긴 1:1이면 베론이 좀더 쎌거같기도.. ㄷㄷㄷ
매리언의 1:1능력은 포지션대비 최악인데 ^^; 배론은 PG중 탑스코어러니 표가 더 많은게 이상한건 아니죠~
내쉬를 말하시는 것 같은데요;;; 매리언은 그냥 아이디구 ; 암튼 1대1로하면 배론이 더 잘할듯해요;;
이건 bb aa일듯
1:1 인거죠? 전 베런,아이버슨,노비,코비 뽑았습니당..ㅎㅎ
네, 딴 거 없이 지극히 1대1 위주입니다.
아..빨리 4강대전표가 발표됐으면...궁금해요..ㅎㅎ
지난 옵시즌, 중국에서 열린 야오-내쉬 자선 행사에 배런도 함께 참가했는데요. 그때 연습 중에 내쉬-배런의 배틀이 벌어졌답니다. 굉장한 대결이었다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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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쩐지 작성하면서도 계속 티맥 생각이 (-_- a
코비 vs 르브론의 결승 예상..
코비 대 가넷 결승에서 가넷 승 예상합니다..
저도 르브론 vs 코비 예상
ㅎㅎ 이런거 재미있겠어요 ㅎ
노파심에서 한마디 합니다만 사실 이런 투표는 인기투표가 안될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1대1은 객관적인 수치가 없으니까요. 선수들이 주기적으로 1대1 매치를 하는것도 아니고, 일반인과 선수 사이의 대결도 아닌 슈퍼스타들과의 1대1은 정말 종이 한장 차이니까요. 투표 결과를 가지고 싸움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여러차례 각자의 우상을 놓고 대립했었고 그 갈등은 많이 풀린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 회원분들이 아직 대립구도는 없는것 같습니다. 기우일듯...ㅋ
결승까지는 좀 객관적으로 투표하지 않을까요? 결승에서는 주관적인 표가 많이 들어갈듯 하지만.
제가 2004년부터 활동했었는데, 대립구도가 없는 듯 하면서 갈등이 풀린 듯 하면서 또 논란이 일고, 또 한참 잠잠하다가 논란한번 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경험상 이런 사소한 것에서 논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에. 물론 저도 기우이길 바랍니다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