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에서 행상할 때 사 둔 메리 사이코를 읽고 있는데요.
너무 재미있고 웃겨서 추천드립니다.
국정원 남주가 작전 때문에 여주를 임시로 맹인으로 만들어서
결혼생활 하다가 작전 끝나고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데요.
여주가 내 꺼에 집착하는 약간 사이코 기질이 폭발해서
남주 잡으려고(?) 여러가지 사건을 일으키고,
용병/경호업체에 취직합니다.
그런데, 그 업체에 남주가 작전 땜에 잠입한 상탠데,
교관이 남주고, 당연히 남주는 여주 알아보는데
여주가 남주 찾으려는거 훈련 빡세게 시키면서 포기시키려고 애 쓰거든요.
근데, 그 속에서 여주 행동이나 말이 남주를 엿(?) 먹이는데,
그게 넘 웃기고 재미있어요.
정말 추천 드립니다!
첫댓글 이거 초반에 진짜 재미있게 보다가 러시아로 넘어가면서 좀 시들했는데 나중에 다 보긴 해야..
저도 보는 중입니다. 훈련 끝나고 남주가 다시 같이 살던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부분 보고 있어요^^
저도 추천했던 작품이네요ㅎㅎ
남주 매력철철ㅜㅜ
네, 남주 이겨먹을 사람은 여주 밖에 없는 거 같아요ㅡ. 여주ㅜ말이나 행동에 기막혀 할 때마다 제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
3권중반 부터 진도가 안나가요..ㅜㅜ 스토리가 점점 더 커지는거 같은데..제가 원래 단편을 좋아해서 그른가 봐요..
아..지금 3권 37%론데...
저 다 읽었어요. 점점 스케일이 커지긴해요. 전 현실적인거 좋아해서 뭐이렇게 똘끼들 한가득이지 이러면서 ㅋㅋ 읽었는데 그래도 재밌게봤어요!
네, 윗분 댓글처럼 러시아가면서 읽는 속도가 좀 속도가 느려지긴했지만 재밌었어요.
워낙 추천이 많아서 시작했는데....저 읽다가 잠시 멈춘 상태네요.
역시...러시아 넘어가면서일까요..^^;
덕분에 재미나게 읽었어요.
재밌게읽으셨다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