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에 버려진 하시마섬은 동중국해의 나사사키에서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 섬은 일본정부의 허가를 받아야만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과거 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의 화력을 공급하기 위한 석탄탄광이 있던 곳으로 당시에는 5,000명 정도가 살았으나, 매장량이 고갈되면서 광부들이 하나 둘 씩 떠나면서 현재는 무인도가 되었다. 그 후로 관광객들의 관광지로 활용되었지만 건물붕괴등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사람들의 출입을 금지시켰으며 특별한 경우에만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첫댓글 안됐군..ㅉㅉ
귀한 자료사진 잘~~~보고 갑니다. ^&^
그렇게 땅욕심이 많은 일본에서 어떻게???
잘봤읍니다...
훗날에 일본이군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