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배타고 20분가면 한산도가 있다.
동백꽃도 있고
백목련도있고
날기다리는 조각배도있다.
벗꽃도 활짝 피어있지요.
통영시장을끼고 언덕을 보면 동피랑 마을이 있다.
오랜만에 대장간도 봤구요.
첫댓글 두분이 여유롭고 다정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우와~~~~~ 반가운 얼굴들이다.... 저도 지난여름 통영에 다녀왔는데..무척 맘에드는 곳이어. 그곳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고 계신 어부인과 남편... 보고싶어요......아차차 저는 한양사는 song여사입니다...
이야 좋아 보이는데요.
송여사님 오랜만입니다.참!여사라고 불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셔야 하지않을까요????ㅋㅋ
첫댓글 두분이 여유롭고 다정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우와~~~~~ 반가운 얼굴들이다.... 저도 지난여름 통영에 다녀왔는데..무척 맘에드는 곳이어. 그곳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고 계신 어부인과 남편... 보고싶어요......아차차 저는 한양사는 song여사입니다...
이야 좋아 보이는데요.
송여사님 오랜만입니다.참!여사라고 불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셔야 하지않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