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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과 함께하는 ALS(루게릭병)
 
 
 
카페 게시글
예쁜♡마음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들...
오월소년 추천 0 조회 289 03.03.11 10:1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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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10 14:35

    첫댓글 힘냅시다~~오월소년....당신도...^^;;(내가 연하 좋아하는거 알지?)

  • 03.03.10 15:47

    오빠어제 수고 많이 하셨구여....넘 속상해 하지 마세여..

  • 03.03.10 15:54

    그랴...보여지는 결과가 중요한것만은 아니쥐..

  • 03.03.10 16:27

    늘 우리는 보여지고 말해야만 사랑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넘치는게 사랑이예여.. 너무 실망말구 오월소년님 자신을 많이 사랑하세여..

  • 03.03.10 17:02

    우리도 함께 커 나가는거 아니겠습니까 힘내자고 혼자가 아니고 함께 하는 거니까눈 모두 수고 많았어요

  • 03.03.10 18:19

    어..난..연하...는..싫은데..ㅎㅎ 오월소년님 나 병 안났어요. 다리가 좀 말썽이긴 해도 하루 이틀 있는 일 아니니까 걱정안하셔도 되는데..전화받구 더 죄송합디다. 그리고 힘내요. 넘 그렇게 쳐져 있지 말구~~~알았죠?^^ 화이팅!!!

  • 03.03.10 20:33

    야 한번도 밥 않사고 기냥떠날려구.. 네가 떠나는 날 나도 떠난다.. 우리 가출 같이하자.. 연락해.. 날씨도 좋아졌는데 어디가 좋을까.. 짜식 생쇼를 해요..

  • 03.03.10 20:34

    아까랑 내용이 틀려졌네???

  • 03.03.10 20:45

    글 수정했구먼... 오월소년 (토닥토닥) 진정하시고.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게지 혼자 다 짊어질려면 무겁지만 같이 봇짐 나누면 쉬이간다우 고생고생해서 살 쫙빠져서 변신하기 전까진 한발짝도 못갈테니 어서 포기하고 우리 이곳에서 사랑하며 삽시다

  • 03.03.10 21:12

    많이 도와주지도 못해 너무 너무 미안해서 카페에 들어 와서 몇자 적으려고 했더니 드러왔더니 이게 무슨 날 벼락.....

  • 03.03.10 21:37

    어휴 참...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코치님 말씀 마따나 다 같이 가출해버리는 수가 있어요. 기운내고 다시 생각해요.

  • 03.03.11 00:40

    오월소년님!!! 힘내세여~~!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오월소년님이 떠나시면 울 까페 회원님들은 어떡해여~~!! 끝까지 책임을 지셔야져~~!! 혼자 떠나는건 말두 안된다구여..

  • 03.03.10 21:49

    오빠 무슨...이런일이...왜? 혼자 책임을...이러면 안돼져...오빠 떠나면 코치님과 파레아나님이랑 같이 저두 가출에 동참 할래여...^^떠나지 마세여...

  • 03.03.10 22:16

    열심히 하시더만요...^^ 저도 뿌듯한 일이라 두발벗고 나서서 도왔는데...끝까지 지켜쥬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코치님을 위해서도...많은 카페 회원님들을 위해서도 말이죠....힘냅시다!! ㅎㅎㅎ

  • 03.03.10 22:21

    어딜 가시려고 그러시는 거에요.... 꼬리말.. 리플 한번 안달아 줬으면서... 못가여.. 가시려거든 저희들 몽땅 다 데리고 가세여....ㅎㅎㅎㅎㅎㅎ

  • 03.03.10 22:59

    오빠야..않되겠당...술한잔먹고..우리 야기줌 해야겠다...오빠...오빠가 힘든게 뭔줄은 잘알아..아니 오빠 맘 다 알지는 못하지만..힘내여...언제 술한잔 사주께..나와여...힘내여.

  • 03.03.10 23:30

    거의 유령회원수준인 저도 어제 가고싶었는데..ㅡㅡ^ 죄송해요...글 읽으니 더 미안하네..ㅡ.ㅡ 오월소년님 홧팅!!!!!

  • 03.03.11 00:06

    오월님, 서로서로 다 마음을 다했는데 회원들끼리 죄송하다거나 미안하다는말 하지말아요..ㅠ ㅠ

  • 03.03.11 00:34

    말 못할 다른 사정이 있었나본데... 그래도 오월소년님이 만들고 공을 들인 까페인데... 차라리 문제가 되는 상대방을 물리치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 03.03.11 09:30

    도대체 무슨 일인지.. 영문도 모르고 이런일이 일어나니 황당하기만 하네여.. 누가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수가 있나여? 누가 오월소년님을 심판하겠어여? 제발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여.. 우리가 또한 오월소년님을 사랑하잖아여.. 사랑이 살아가는 이유라는데...

  • 03.03.11 09:52

    오월~ 힘내자~ㅇ ㅏㅈㅏ ㅇ ㅏㅈ ㅏㅇ ㅏㅈ ㅏ~

  • 03.03.11 10:05

    아픈만큼 성숙한다던데... 앞으로 더 큰일하라는 고통으로 알고 힘내요. 그날보니까 얼굴빛이 안좋더니 너무 상심하지 말고 힘내요.희망을 가져요. 한번에 너무 많으걸 욕심내지 말고... 아무도 오월소년님 뭐라할사람 없어요. 누구보다 애쓰는거 아니까... 아직 어린가봐요. 세상살면서 낙심하고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데..

  • 03.03.11 11:03

    님 글 읽고나니 미안한 맘이 더 심해지네요.. 죄송함돠.. 정말로 넘 의외의 결과라 저도 놀랍네요 그렇게 모금이 안될줄이야.. 쩝.. 하지만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겠지요.. 많이 모금은 못했지만 루게릭이라는 병을 더 많은 사람이 알게됐다는데 의의를 두심이 어떠실런쥐.. 힘내세욤.. 홧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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