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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수사반장 최불암 명예 경무관, 포돌이 아빠 이현세 명예총경되다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명예경찰관 위촉식 개최- □ 경찰청은「제73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2018. 10. 16.(화) 10:30 경찰청에서 배우 최불암을 명예경무관으로, 화백 이현세를 명예총경으로 승진 위촉하고, 가수 박상철과 전 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장태우를 명예경사, 명예총경으로 각각 재위촉하며, 배우 강경준을 명예순경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 특히, 이 날 위촉식에서는 ‘수사반장’을 통해 한국의 콜롬보로 불리면서 경찰수사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은 배우 최불암을 대한민국 최초로 명예경무관(현 명예총경)으로, ◦ 국민에게 친근감을 주는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탄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화백 이현세를 명예총경(현 명예경정)으로 승진 위촉한다. ◦ 위촉식에 앞서 배우 최불암은 “제가 수사반장에 출연했던 70~80년대에 비해 최근 경찰의 수사역량이나 서비스가 월등히 향상된 것 같아, 명예경찰관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회를 전했으며,
◦ 화백 이현세는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최근의 경찰 활약상을 평가하면서 “경찰의 꽃인 명예총경으로 승진해 너무 자랑스럽고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이야기하였다. ◦ 민갑룡 경찰청장은 “명예경찰은 시민과 경찰이 하나가 되는 가교이며, 경찰이 제복입은 시민이 되어 공동체 속으로 나아가는데 촉매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 긍지를 갖고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한편, 명예경찰은 경찰행정 발전의 공로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위촉(임기 2년 이내)해 오고 있으며, ◦ 1967년 1호 명예경찰을 위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599명이 위촉되었고 2018년 현재 184명의 명예경찰이 학계‧연예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찰 발전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 경찰청은 명예경찰관 제도를 활성화 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였으며, 앞으로 명예경찰의 활동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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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부패사범 신고하면 ~~ 공정사회도 이룩 하는한편 정부포상도 받아you~*!♡
♡ 경축~*!(10/21) 제73주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별)경찰의날~*!♡ #''경찰2 곧 시민2고/ 시민2 곧 경찰 2옵네다''#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청렴한 / 대한민국 민주경찰~ Bravo~*!♡입니다 (촛불)(촛불)(촛불)
♡삼가~일본의 역사날조에 항거하시다가 10/21 소천하신 ~독도 이장 김성도님의 명복을 비옵나2다~*! 부디 영면 하시옵소서~*!♡(촛불)(촛불)(촛불)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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