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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내용이 다소 지루할수도 있을것 같아...5번째부터 읽으셔도 댑니다 하하^~^..)
1. (현재 시간 오전 11시 응암동 커피테리아)
영지양&룸메이트 팀이 오늘하루 카페 1일 알바 체험을 한다는 소식을 아침에 듣고. 오늘 하루 일과는 패스~~.
씻는둥 마는둥 씻고나서 온 커피테리아...근데 너무 일찍 왔군...ㅋㅋㅋ.
여자학생 두분이외에는 아직까지 경쟁자(?) 아니 아니...손님이 없으셨네여.
(괜히 뛰어 왔다.....ㅋㅋ..)
그제서야 안심이댄 저는 용모 단장겸(?) (머리커트)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잠시후 다시오겠는 말씀을 드리고 잠시 퇴장~~.
2. (오후 1시 짜장면 호로록 호로록 하고 다시찾은 커피테리아)
근데... 아까와는 풍경이 다르게도. 카페내에 손님이 거의 꽉찼네여... 그것도 여자 학생분들로.....ㅋㅋ.
(카페내에 남녀 비율이 1:9.........ㅋㅋㅋㅋ)
들어오고나서 혼자 남자 사람인게 뻘쭘해서 어디 아는 얼굴분 없으신가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들어오는 입구자리에 아는 얼굴 레옹님 발견 ㅋㅋ.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리고 바로 자리에 합석.
그렇게 음료를 시켜놓고 잡담 이야기를 나누던중 또 반가운 얼굴 꺼멍지님. 소행성님 속속이 도착 ㅋㅎㅎ.
그렇게 이야기 꽃을 피우던 찰나에? 작가님(?) 스태프(?)분이 오셔서 이제곧 룸메이트 팀이 도착할거 같으니.
자리세팅을 다시하기 위해 잠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줄것을 부탁하셨네여.
근데? 스태프분의 애기가 이상하게(?) 와전대서 전해 젔는지.
먼저 나가서 줄을 서시는 분은 이따가 다시 들어올때 빠른 순번으로 들어올수있다고 전해 젔는지.
카페내에 있는 여자사람분들이 순식간에 썰물처럼 쫙들 다 빠져 나가셨네여....ㅋㅋㅋ (행동 참 빠르다...)
저는 시킨음료 유자차를 테이크 아웃하고 천천이 나갔네여.
이때 대기하러 나간 시간이 오후 1시 50분
(.......근데.........이떄는 몰랐다 다시 커피테리아로 들어오는대 걸리는 시간이 쪼오오오오금~~~~~ 오래 걸릴줄은.....ㅋㅋㅋ;;;...)
3.어후~~~... 날이 좀 춥기는 춥구나를 나오자 마자 바로 느낄수 있는 촬영날 날씨였네여;;;.
추위를 잃기 위해 다시 이야기 잡답 시작. 주제는 카메라인데...ㅋㅋ.
저만 빼고 세분다 카메라 가지고 계시네 니O.쏘O.캐O 등등....맞나???
(카메라 쪽은 문외한 사람이라서....ㅋㅋ)
아무튼 든든하다 든든해 ㅋㅋ. 나는 사진 안찍어도 대겠네 ㅎㅎ.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오후 2시 30분경.....!!!!
룸메이팀(허영지.왕잭슨.서강준) 커피테리아 도착~~~~!!!!. 차량에서 내리기도전에 함성소리에 정말이지....ㅋㅋ.
(영지언니 이뻐여~~~.잭슨 오빠 사랑해여~~~.강준오빠 완전 잘생겼어여~~~.
영지언니 음소거 웃음짱(ㅋㅋㅋㅋ.).잭슨아 안녕~~~.강준오빠~~~!!! 등등.....)
룸메이트팀을 환대해주는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저는 차마 다가 가질 못했네여....ㅋㅋㅋ.
(그것보다 영지양 잘 안보여....ㅠㅠ.)
4.룸메이트팀 카페 입성후 그전부터 통제가 안대던 거리는.....룸메이트팀 등장후 헬게이트가 대버렸다.......(이건 뭐......ㅋㅋ;;;)
(근데 나 카메라 응시하고 있네...ㅋㅋ)
이윽고 스태프분이 상황정리를 해주시기를. 카페안에 1시 이전 부터 계셨던 분들 순으로 양심적으로 줄을 스라 하시는데.....
내 앞에 대략 40명이 서계시네.....하하.
스태프분이 다시 말씀하시기를 다들 들어 가실수 있으니 줄좀 잘 서주세여. 일동:네에~~.
머어~~. 어쨌든....대충 정리댔네.
(그 시각 카페안에서는) 손님맞을 준비&속성 실습이 한창이라고 맨앞에 계신분이 말씀 해주셨네여 ㅋㅋㅎ.
시간은 또 흘러흘러~~~. 3시를 조금 넘긴 시간부터 영업시작~~~. (영업 마무리 시간은 6시로 정해 놓고서)
처음입장에는 4명/5명/3명 씩 들어가고 나서. 그후부터는 시간을 재보니 10분 5분 3분 시간으로 카페안 손님 로테이션 입장.
(오오...이거 이거 여유롭게 금방 들어갈수 있겠는대^ㅇ^/~~~. 했는대.....그게 아니였서....)
카페 입장대기중 샤바님도 오시고 해서. 우리 일행 단체 입장 수는 5명으로 정해놓고.
입장만을 기다리며 앞에 분들 한분한분 빠지더니....드디어 5시쯤에 맨앞자리로~~~ 오오오 카페안에 영지양 보인다~~!!.
영업종료까지 1시간....으음 아직까지는 여유롭네^~^.
였는대....5시30분이 대도 들어가질 못하고 있네...;;;.
그때부터 일행분들끼리 입모아 한말...10분 아니 5분만 이라도 들어가서 테이크아웃 하고 나와도 대니까.
들어만 가자....ㅠㅠ 마인드....
그리고 20분후......드디어~~~!!!. 고대하던 커피테리아 입장 아후~~~.... 현재 오후 5시 50분.
(들어가면서 스치듯 들은 애기로는 영업시간이 7시로 연장 대었다나???......흐음......)
(여기서 부터 하이라트 부분인대....기억이 뒤죽박죽이여서 이야기 전개가 앞뒤가 안맞을수 있읍니다.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하하하...)
5. (14,400초만에 커피테리아 입장~~~!!!. 커피테리아가 월래 이렇게 들어오기 힘든대가 아니였는대....ㅠㅋㅠ)
아무튼...계산대에서 주문을 받고 있던분은. 서강준씨 오오오...진짜 잘생겼다...ㅎㄷㄷ.
앞에 4분의 주문이 끝나고나서. 내 주문 차례에 전 더치오레에 초코머핀을 시켰네여.
주문을 끝내고 앉은자리에 위치는. 창가바로 앞쪽~~~.
영지양 어디 갔나 했는대 밖에서 잭슨(군)과 고구마 팔여고 세팅 중이였네 ㅎㅎ.
근데 준비하는 내내 티켝태격 ㅋㅋㅋ. 방송에서 보는 모습 그대로다 ㅎㅎ 재밌네.
그리고 또...촬영 구경도 구경이고. 금강산 식후경도 식후경이지만... 이제 카페 안에 들어왔으니까......화장실점~~~....ㅋㅋ.
아후~~~ 카페입장 언제 할지 몰라서 밖에서 참다 참다가 죽는줄 알았네....ㅋㅋ.
짐을 내려놓고 화장실로 직행
그렇게 상쾌하게 일을 보고온후 일행분들 자리에 다시와보니.....
월래 우리 자리였던 자리에 여자팬분 4분이 앉아 계시네.....엥???. 어떻게 댄거야???.
순간에 상황파악을 해본 결과....
20분전 왈:10분 아니 5분만 이라도 들어가서 테이크아웃 하고 나와도 대니까.들어만 가자....ㅠㅠ
이 말이 현실이 댄듯하다.... 커피테리아 밖에들 나가들계시네....헐.
이 상황에서 내가 할수 있는 행동은~~~. 일단 앉자 난 아직 주문한거 못받았으니까.
그렇게... 앉아 있기를 잠시 마스크를 쓰신 아리따운(?) 여성팬분이 자리가 없어서 그러는대 합석해도 대겠냐고 하시는대.
저는 흔쾌이 예에~~ 그러세여^^.
여성분이 앉기를 바로 잠시후 서강준씨가 다가 오시면서. 더치오레 초코머핀 쓰키신분??. 예에 여기여~~~.
주문한 더치오레와 초코머핀을 내려줄때 바로 앞에서 서강준씨를 보기를.....이야~~~
요즘 여성분들 사이에서 대세인게 맞긴 맞네보네....
내가 이런 표현 잘 안쓰는데... 진짜 존잘이다...ㅎㄷㄷㅋ.
서빙을 끝낸후에 아이컨택 하면서 서강준씨 왈: (웃으면서) 맛있게 드세여.
아이컨택 했네....두근 두근 어어?? 머지??. 이 전에 없던 이 감정은???
클래지콰이 (Clazziquai) _ She is
(나:숨겨 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내게 줄게 유후~~~~.....(빡)
내 자아: 이 ㅆㄲㄱ~~!! 장시간 추운데 있어서 머리가 어떻게 댔냐??.. 정신 차리고 초코머핀이나 쳐묵어.
나:예엡~~.....)
그렇게 초코머핀&더치오레를 흡입하던중.
빨간 패딩을 입은 남성분이 잭슨(군) 손에 의해 제 옆자리에 합류 ㅋㅋ. 점점 인원 늘어 난다 ㅋㅋ.
3명이나 모인 관계로 통성명이나 할까해서. 누구의 팬인지 물어본 결과...
셋다 만장일치로 영지양팬이였네여 ㅋㅋ. 영지팬 테이블이다.
여성분은 위즈덤에서 활동하시는 분이시고. 남성분은 그자리에서는 못들었지만 집에와서 보니 영지누나야님 이였네여 ㅋㅋ.
이야기를 나누던중에 귀에읶는 반주인 맘마미아가 바로 뒤에서 들리자 뒤를 돌아보니
영지양이 고구마파는 곳안에서 맘마미아 춤을 추시고 계시네 ㅎㅎ.
맘마미아가 끝나고 나서는 프리티걸까지 연달아서.....와우~~~.
나가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지금 나가면 다시 못들어 올것 같아 뒤에서 발아보는 것으로 만족.....쩝;;.
(그래~~~ 옛말에 이런 말이 있자나....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근데 이게 잠시후 현실로 이뤄졌다....ㅋㅋ. 안나가길 잘했어.)
댄스타임(?)이 끝난후 영지양을 바라보고 있는대 영지양이랑 눈이 마주쳤네 ㅋㅋ. 대화는 안되니까....제스처로.
양손을 어깨에 교차로 갔다 대고 위아래로 쓸어 내리며 안추우세여??.
제스처와 괞찬으세여?? 입모양을 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괞찬다고 하시네여 ㅎㅎ.
(다행이도 5분후쯤에 패딩을 입으신 영지양 ㅎㅎ.)
마지막 제스처로 양손을 불끈지고 화이팅 제스처를 하니. 바로 따라해주시는 착한 영지양^ㅇ^ ㅋㅎ.
뒤돌아서 다시 이야기를 나누던중 잭슨(군)이 다시 와서는
옆에 계신 영지누나야님 어깨를 주물르면서 힘들지 안냐고 물어보는대 ㅋㅋㅋ.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온 말....부럽다....ㅋㅋㅋ.
그 말을 잭슨(군)이 들었는지 저를 빤이 보고 스캔하기를
하는말이??
잭슨:저기 실례지만 몇년생이세여??. 나:예에??. 저 93년생이여.
잭슨:형이네 ㅎㅎ. 형 우리 어디서 본적있지 앉아여(???) 나:엥???????.
이게 갑자기 무슨 홍당무 같은 소리 인지....ㅋㅋ. 그래도 한번 생각 해보자...
흐음...jyp 청담동 사옥은 몇번 가밨고.....중국은 가봤으나 홍콩은 아직 안가봤고..... 나머지 다른곳에서 마주칠대가 딱히......
몇초 잠깐 생각 해보고는 고개를 개우뚱 하며. 잘모르겠네여 하하 하니.
잭슨이 (형이라 해줬으니까 군은 이제 빼도록 하저.....군 계속 부처서 좀 오글 거렸네....ㅋㅋ)
쓰으~~~ 이상하다.. 어디서 본거 같은대 하며 잭슨은 다시 고구마 팔러 밖으로 퇴장.
6.그리고 잠시후에 영지누나야님이 시키신 초코머핀....(또 초코 머핀이야??. 이 테이블 초코머핀만 3개 시켰네...ㅋㅋ)
을 영지양이 서빙해서 가져다 주셨네여 하하하
(오늘 처음으로 가까이서 뵙는건데 말은 못걸겠고....그냥 가만이 쳐다 봤네여 ㅋㅋ. 영지양 이쁘시다...ㅎㅎ.)
영지누나야님이 초코머핀 다못 먹을꺼 같다고 같이 좀 먹어 달라 하셔서.
같이 먹던중. 작가(?) 스태프(?) 여자분이 오셔서는 너무 장시간 계신거 같은대.
남은 음식은 테이크 아웃해서 나가주시겠어여??....으음.....쩝.
그 말을 듣고 머어~~ 어쩔수있나...아쉽지만 이만 나가야겠구나....(난 오래 앉아 있었지만...하하.)
별수없이 지나가는 영지양을 영지누나야님이 부르며 남은 초코머핀 좀 포장 해주시 겠어여??.
남은 1/2 초코머핀을 영지양이 보고는...
머핀이 형태가 너무 손상대서 포장하면 이쁘게 포장 안댄다고 먹고 가시면 안대 시겠냐고???.
귀여운 목소리 톤으로 부탁 하시기를...
제가 말을 인터셉트 해서. 예에~~ 알겠읍니다 그렇게 할께여^^. 하니.
영지양이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해주셨네여 하하하.....천사의 미소를 방금 봤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여기까지만 하자 ㅋㅋ.
카페안에 있을 시간이 연장 대는줄 알고 좋아 했으나 스태프분에 쫌 느껴지는 압박(?) 으로 인해 머핀을 입에 쑤셔 놓은채
접시 컵을 반납하기위해 계산대로 고고~~~.
계산대로 가니 서강준씨와 영지양이 절보고는. 동시에(?)
머핀 맛있으셨냐고 물어보는대...입에 아직 머핀 씹고 있어. 대답은 못하겠고....ㅋㅋ.
그냥 고개만 수차례 끄덕여 줬네여 ㅎㅎ;;..
계산대에 바로 오른쪽 자리에 위치한 상에 접시 컵을 내려놓으며 영지양에게 인사드리고 나갈 찰나에...
영지양이....
영지: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여^^.
(약간 시무룩한 표정으로...) 근데 죄송해여 머핀 포장해 드리지 못해서 포장이 이쁘게 안될것 같아가지고여...
나:네에??....아 네에. 저기 괞찬은대 하하하.....
(이거야 원;;; 덕담 한마디 해드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 하고 인사드리며 훈훈하게 나갈여 했는대......
지금 이 분위기 어떻할거야?. 미안해 하지 않아도 대는 일인대...;;;(약간 당황)
찰나에 지금 이순간에 분위기를 반전 시킬려 머리를 돌리던중....전부터 머릿속에 맴돌고 있던 말을 그냥 내뱉었다 ㅋㅋ.)
나:저기.... 그보다 영지양....
영지:네에??~~.
나:일본 콘서트에서 본 천사의 윙크 무대는 정말 최고였어여^ㅇ^ b~~!!.
그 후에 답변으로는 웃으면서 감사합니다가 되도라 올줄 알았는대....그게 아니야....ㅋㅋ...그 다음 순간....영지양은
천사의 윙크중에 한부분 파트에 춤을 추며 노래를 짤막하게 3초 정도 춰주었네여.....
그리고 저를 보시고는 반응을 물으시는 표정을 지의셨는대...
제 마음속에 심리 상태는 이미.......씹덕사(?)가 대버렸다나나군여 (이게 뭔말이야??...ㅋㅋ).
(내가 이 짤을 쓰게 댈줄이야....ㅋㅋㅋ. 아후~~~, 근데 조금만 정신줄 놨으면 진짜 씹덕사 할뻔 했네....ㅋㅋ)
나름에 감동을 받아서. 어떤말씀을 드릴까 생각 하던중 보기.
1. 허영지~~!! 허영지~~!! 허영지~~!! (연신 영지양 외쳐주기....근데 이건 너무 예능적이고 좀 오바다...ㅋㅋ.)
2.(90도 인사를 드리면서) 가문에 영광(?) 입니다. (이건 예능이고 머고 진짜 아니다~~~....ㅋㅋ.)
3.진정성 있는 반응해 드리기. (이거다~~. 근데... 월래 보기 1.2 문항은 내 머리 속에 없었다 ㅋㅋ....)
그냥....온화한 미소를 띄우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드렸네여 ㅎㅎ.
이게 정답이였는지(?) 영지양은 웃으면서 양손을 들의시고는 양손 하이파이브 제스처를 취하셨네여 헐....ㅋㅋ.
그게 무슨 의미인지 저는 바로 알아듣고는 손벽을 짝하고 마주쳤네여 ㅎㅎ
(근데...기분이 조금 업되서 그런지...힘&파워가 반정도 들어간 상태에서 손뼉을 쳤는대....영지양 멀쩡하시네...역시 ㅎㅎ.)
그후에는 정신이 조끔 멍해져서. 옷을 주섬주섬 입는둥 마는둥 입고나서 인사는 제대로 못드리고.
오늘하루 수고 많으셨어여 하며 박카스를 룸메이트팀에게 전해드리고 카페를 나왔네여.
꿈같은 시간 이였다 하하하...... 퇴장 시간 6시50분.
7. (7시 경과 정말 영업은 끝이 났고.) 카페안은 설거지및 청소로 마무리 정리가 끝나고는.
룸메이팀 셀카 타임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네여 ^^.
카메라&스태프&연출자&작가 분들이 장비를 모두 챙기시고 나서 퇴장하시고.
잭슨(군).서강준씨가 영지양 가족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차량을 타고 퇴근 하셨네여 ㅎㅎ.
영지양도 물론 가족분들께 정겹게 인사했고여 ㅎㅎ.
퇴근길도 지켜봤겠다...일행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향했네여 ㅎㅎ.
(오늘 일과 끝~~~!!!.)
첫댓글 헐 좋은후기글감사합니다ㅎㅎ!
저도 5시 몇분쯤 나왔는데 영지누나의 음소거 웃음을 1:1로 봤다는거에 만족해야했어요 ㅜㅜ
밖에 있는사이에 안에서 훈훈한 광경이........ 하이파이브 부럽네여ㅎㅎ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엄청난 내용의 후기... 정말감사드립니다ㅎㅎ!!
정성스런 후기 잘 봤습니다^^
정성스럽게 써 주신글 감사히 봤습니다...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천사의 윙크라니 ㅎ 감사합니다
후기감사합니다
우왕 부럽당!
이야 후기 자세하게 써주셔서 무슨 잃이 있었는지 제대로 알았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는데(일이 있어서 못 갔지만...)이무튼 부럽습니다 ㅎㅎㅎ
좋은경험 많이 하셨네요ㅎ
진짜 대박 좋으시겠다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