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가수로, 작곡가로, 키보디스트로 세션 뮤지션과 TV 음악 프로의 진행자 등의 경력을 갖고 솔로로 데뷔했으며
80년대 후반 발표된 'Piano In The Dark' 로 그해 그래미 '올해의 노래'와 '최고의 팝 듀오 퍼포먼스' 후보로까지
올랐던 브랜다 러셀의 베스트 앨범.
무려 20여년이 가까운 세월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그녀의 숨은 노력과 능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앨범이며 바브라 스트라센드, 엘튼 존, 베트 미들러 등에게 극찬을 받은 놀라운 재능의 팝싱어를 만날 수 있는 작품 이다.
Greatest Hits (1992) 앨범에서 선곡합니다.
Le Restaurant (Feat. David
Sanborn)
For tea at two I would just be there waiting
2시에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기 위해 기다리곤 했어요.
He left so soon He'd only just
arrived
방금 도착했을 뿐이건만 그렇게도 서둘러 그는 떠나버렸죠.
He hummed a
tune One that I found romantic and It filled the room Down at Le
Restaurant
그는 콧노래를 흥얼거렸고, 난 그 곡이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 멜로디가 레스토랑을 가득
채우고 있었죠.
He teased Francoise behind the bar and he left his tips in
the candy jar
그는 바 뒤에서 Francoise를 희롱하고, 사탕 그릇에 팁을 남겨두었죠.
He
carried on just like a song And I'd always wonder where he'd gone
그는
노래처럼 계속해서 행동을 했으며, 난 그가 어디로 갔는지 늘 궁금했어요.
He never knew never
knew How I would dream about him My rendez rendezvous Down at Le
Restaurant
내가 얼마나 그를 레스토랑에서 다시 만나기만을 꿈꾸고 있었는지 그는 전혀 알지
못했죠..
Amidst agaze One day he sat beside me I turned a page Down
at Le Restaurant
어느 날 뚫어지게 바라보며, 그가 곁으로 다가와 앉았어요. 난 그 레스토랑에서
인생의 다른 한 면을 장식하게 되었죠
첫댓글 솔로님 노래 올렸는데 괞챦죠
건강히 잘 계시죠 
솔로님께 신청 했는데 행비님께서 올려주셨네요, ^^ 어제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 암튼 감사 드립니다.
머리 긁적긁적
두분께 감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