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 한차례식 소풍은 가는듯 한데 나이도 많고
하다보니 네명의 어르신 한명식 직원이 하고 있다
점심은 유성 모 식당에서 하고
세종시로 가서 아주 큰 호스공원이 있는곳으로
가서 차 세우고 좀 걸어야 했다.
이러한 화단 장치가
몇군데 있었다
이사장님 이리와서 단체 사진 찍자고
모이자고 하신다.
계단에 앉아서 있는 어르신들에게 말씀 하신다
어르신들 60여명 거느리기도 힘들었을거 같다
아래풍경도
너무나 멋있게 장식해 놓았다
세종호수공원 호수다리에서 2017년10월24일
위아래 노란꽃들은 원로원 내 꽃들이다
위아래는
계단에 안자 쉬고 있는 어르신에게
노래 하면서 율동 같은것
제벗 잘하는 어르신은 금요일 노래교실때도
목요일 로비에서도 제벗 잘 하신다.
첫댓글 좋은 구경하셨습니까,,고은 옷 단정하게 입읏고카메라 앞에 포즈 취한 사모님,,세월따라 노래따라 사는 게 우리네 인생이 아닌가요,,
천년향기님처음 가 보았어요 세종시 간다하여 거기 뭐 볼거리가 있을까 하였지요,호수공원이라고 새 단장 하였다고 하네요 버스에서 내려 10여분 이상 걷기가 힘들었지요나의 조장 인 직원이 혹시가 자기 담당 하는 어르신 넘어 질 까봐 가까이 있었지요 해서 좀 찍어 달라 하였지요 안간 어르신들도 꽤 많아요 나들이겸 가지 하였지요전에 목사님 계실때는 세종시에서 점심도 하고 그랬지요
첫댓글 좋은 구경하셨습니까,,
고은 옷 단정하게 입읏고
카메라 앞에 포즈 취한 사모님,,
세월따라 노래따라 사는 게 우리네 인생이 아닌가요,,
천년향기님
처음 가 보았어요 세종시 간다하여
거기 뭐 볼거리가 있을까 하였지요,
호수공원이라고 새 단장 하였다고 하네요
버스에서 내려 10여분 이상 걷기가 힘들었지요
나의 조장 인 직원이 혹시가 자기 담당 하는 어르신 넘어 질 까봐
가까이 있었지요 해서 좀 찍어 달라 하였지요
안간 어르신들도 꽤 많아요 나들이겸 가지 하였지요
전에 목사님 계실때는 세종시에서 점심도 하고 그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