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慈悲<자비>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눅 6:36.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자비를 본받도록 부름받았습 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프시는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와 연민을 베풀어야 합니다.
국어 사전에서는 자비
(慈悲)를 고통을 받거나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며 돌봄이라고 했습니다.
慈悲는
믿음(信仰)의 표현(表現)이고,
인격(人格)의 표현(表現)이며
성숙(成熟)의 표현(表現)이고,
사랑(愛情)의 표현(表現)이라
고 말하고 싶습니다.
慈悲를 실천한 이야기 하나 소개합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하늘에 구름이
잔뜩 낀 어느 날 오후,
갑자기 소나기가
세차게 내렸습니다.
길을 걸어가던 사람들은
가까운 상점이나 건물로
들어가 비를 피했습니다.
온몸이 흠뻑 젖은 한 할머 니도 비틀거리며,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 비를 피했습니다.
백화점 종업원들은 비에 젖은 노인 할머니의 모습을 봤지만, 모두가 관심이 없었습니다.
할머니의 옷차림이 누추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었 습니다.
그때 백화점 종업원인
'필립'이라는 젊은이가,
할머니에게 다가가서
친절하게 말을 건넸습니 다.
"할머니, 비를 흠뻑 맞아
옷이 많이 젖었는데, 혹 시 제가 도와드릴 일이 라도 있습니까?"
할머니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괜찮아요. 여기서
잠깐 비를 피하고 갈게요."
할머니는 남의 건물에서 비를 피하고 있자니 미안한 마음에 백화점을 돌아 보았습니다.
머리핀이라도 하나 사면
비를 피하는일이 좀 떳떳 해지지 않을까 생각 했던 것입니다.
할머니의 표정을 살피던 필립은, 또 다가와서 공손하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조금도 불편해 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제가 의자를 하나 가져다 드릴 테니, 그냥 앉아서 쉬시다가 비가 그치면 그 때 가셔도 괜찮습니다."
두 시간쯤 지난 뒤, 소나기가 그치고 날이 개었습니다.
할머니는 다시 한번
필립에게 친절하게 대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혹시 명함이 있으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성치 않은
걸음인 듯 보이던 할머니는,
비가 갠 후 무지개속으로 떠났습니다.
그후 몇 달 지난 어느날
이 백화점의 사장 '제임스'는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 할머니가 보낸 것이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놀랍게도,
미국의 재벌인 강철 왕 카네기의 모친(母親)
이었습니다.
백화점의 사장 제임스가 받은 편지 내용에는,
몇 개월 전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백화점에서 친절을
베풀어준 필립 청년을,
스코틀랜드로 파견하여
한 성루(城樓)를 장식할
주문서를 받아가게 할것 과,
필립 청년에게
카네기 소속 대기업들이,
다음 분기에 써야 할
사무용품의 구매를 전적으로,
그에게 맡기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편지 내용을 읽고 난
제임스 백화점 사장은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 다.
편지에 적힌 내용을 계산해 보니,백화점의 2년간의 이익 총액을 웃돌았기 때문입니다.
제임스 사장은 즉시 필립을 회사의 이사로 추천했고,
필립이 짐을 꾸려
스코틀랜드로 가는,
비행기를 탔을 때 이 스물두 살의 젊은이는,
이미 백화점의 중역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지난 세월을 살아오며,
평상시에 자신이 늘 보여 주었던 자비심(慈悲心) 과 성실(誠實)함으로
카네기의 손과 발이 되었습니다.
필립은 카네기 가(家)에 공을 세워 명성을 떨쳤으 며,
100곳에 달하는 전국의 도서관에, 800만 권의 도서를 기증하여, 많은 젊은이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요즈음에도 우리 사회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로운 사람들을 많이 보고있습니 다.
보통 시민들의 눈높이로
볼때 자비심을 가지고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지도층에 있는 자들이 자기들의 밥그릇 싸움만 하는것을 보면서 자라 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 에게 부끄러운 것이 현실 이기도합니다.
나부터 각성하고 자비심 을 가지고 사소한 일부터 라도 실천 하겠다는 마음을 갖어 보면서 반드시 더낳은 내 일이 올것을 기대해봅니 다.
🥀오늘도 주안에서 형통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