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저는 사실 과거가 있었어요.<br>무속신앙을 디따 디따 좋아했더랬죠~<br>흔히들 말하는 점집이요.<br>그러다가 시주를 집에다 함으로 모시게 되었는데<br>어제!<br>어느날 부터 제가 이름과 의미를 붙여놓은 그 물건을 <br>사실학교에서 태워 회향하였어요.<br>사실 조금 두려웠어요.<br>제 의식에서 보이지않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거든요.<br>두려움을 경험했고 <br>기꺼이 회향하였어요.<br><br><br>기대고 의지할곳이라고는 타인의 답을 따라 다니는 길 밖에 모르던 시절이 있었네요.<br>지금은 기대고 의지할곳은 내 가슴 뿐이구나가<br>분명해져요.<br>나에게 질문해요.<br>내가 원하는것은?<br><br>나는 사랑을 원해요.<br>내가 사랑이니까요.<br>나는 풍요를 원해요.<br>내가 풍요니까요.<br>나는 기쁨을 원해요.<br>내가 기쁨이니까요.<br><br>나는 나는 이제 내 원함을 알수 있고 또 원함에 질문해볼수 있는 지혜의 힘이 생겼어요.<br>내가 진정 원하는 그림이 그려질때까지 끈질기게 <br>질문해볼래요~<br><br>이제 나는 정말 정말 내 삶을 살게 되었어요.<br>진짜 내 삶!!!!!<br>귀하고 귀한 내 삶!!!<br>내가 원하는 대로 펼쳐지는 내 삶!!!<br><br>삶을 사는 방법에 눈뜨게 해주셔서 <br><br>님들~~~감사해요♡<br>사실의 품이로 바라봐 주신 님들 덕분이에요.<br><br>흙 감사합니다~<br>환희 감사합니다~<br><br>알랴뷰~포에버</p><div data-ke-type="emoticon" data-ke-style="alignCenter" data-emoticon-type="friends1" data-emoticon-name="004" data-emoticon-isAnimation="true" data-emoticon-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4.gif"><img 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4.gif"></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JIQ/204b09dd8de9f79004ce507fc942ea1fe140f16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JIQ/204b09dd8de9f79004ce507fc942ea1fe140f16e"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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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품이 참 지혜롭고
멋지다! 찬탄합니다!
품이가 있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삶! 귀한 내 삶!
내가 원하는 대로 펼쳐지는 내 삶!
품이~멋집니다. 멋짐.
두려움 그대로 경험했다니
잘흘러가겠네요
고백시리즈 됐네요..ㅋㅋㅋㅋㅋㅋ
사랑, 풍요, 기쁨인 품이님 존경해요!♡
100평짜리 품이네 힐링센터, 예약자가 밀려서 저한테 한달만 기다려달라고 미안해하시는 품이님 얼굴이 떠올라요!ㅋㅋㅋㅋ 신나게 가즈아♡♡♡
진짜 내 삶! 내 가슴이 원하는 삶! 브라보♡♡
멋지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내 안의 어둠을 밝히고
새롭게 매순간 깨어나는 품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품이의 깨어남을 찬탄합니다 ^^
기쁘고 생생합니다
나도 나도
땡큐!
사실의 품이와 함께 여서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한 삶
축하합니다~
어쩜 이렇게도 멋진~
숨막히게 아름다운 품이.
오늘 펼쳐질 품이의 삶에 무한 박수보냅니다~^^
멋져요
털어놓을수있는 품이를 보니 시원합니다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