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15(목요설교)“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워십댄스(몸찬양) 함께 하실 분 01094701315로 연락 주세요. 몸찬양만 하셔도 되고, 신학도 함께 하셔도 됩니다. 주중 한 번이고, 거의 동호회처럼 운영됩니다. *샬롬! 설재종목사입니다. 제가 학장으로 있는 영성반석신학교 에서 함께 신학 공부하기를 소망합니다.(토요일만 강의,죽전역) 031)261-0191으로 연락 주세요~~ *홈페이지 접속 하셔서 더 많은 정보를 만나보세요^^ <a href="http://holyrock.kr/" target="_top" class="ke-link">http://holyrock.kr/</a>  ←클릭 *유투브에서 ‘[백석]주향기교회-영성반석신학교’라고 검색하시면 예배동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 클릭!)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일새벽설교’검색하시면 앱을 통해서 문자로 설교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23.6.15(목요설교)“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 소서. 이 예배를 통해서 저희의 심령이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 소서. 저희의 죄를 회개하오니 사하여 주시고, 저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와 동행해 주시고, 악한 영의 세력은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경> 요한복음 13장 34-35절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기서 ‘새’라는 것은 단순히 ‘최근의’, ‘다른’이란 뜻이 아닙니다. 그 의미는 ‘신선함’을 뜻합니다. ‘케케묵음’의 반대되는 뜻입니다. 물론 모세의 율법 레위기 19장 18절에서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동기가 새롭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동기의 새로움 때문에 ‘새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은근히 경쟁의식이 있었는데, 주님을 따르려는 동기가 하나님 나라에서 높은 지위를 얻기 위한 것이라면, 그들 사이의 경쟁 의식으로 인하여, 그들이 사명을 완수 하기도 전에 그들의 친교에 금이 갈 수 있음을 예수님께서는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는 것은 그들ㅇ르 함께 묶어 주는 연합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서로 사랑하는 것은 그들이 예수님의 정신과 목적에 동참하고 있음을 입중해 줍니다. 예수님게서 제자들을 조건 없이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시고 보호하셨듯이, 제자들도 그와 같이 사랑하기를 기대하신 것입 니다. 이렇게 예수님게선느 죽음 앞두고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남기십니다. 이 새 계명은 구약의 레위기 19장 18절의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말씀과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의 옛 계명에 비해 예수님의 이 계명이 ‘새로운’것은 이웃 사랑의 성격 자체의 차이때문입니다. 옛 계명은 아브라함 의 자손으로 선택받은 이스라엘 민족이 이웃이며, 이들을 같은 선민으로서 사랑하라고 하는 인간적 범주를 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새 계명은 예수님의 희생적인 사랑에 근거해서 이웃을 한 몸으로서 사랑하라고 하는 신적 차원의 명령입니다. 다시 말해서 새 계명은 그리스도의 구원하시는 은혜와도 같은 적극적이고도 온전한 사랑을 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는 말씀에서, 새 계명의 사랑은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자기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다시 ㅁ라해서 성부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여 자신을 전폭적으로 희생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근거해서 이웃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그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온 세상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공표하는 신적 측면의 명령으로서의 새 계명인 것입니다. 범위가 이스라엘에서 벗어나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신적 측면의 명령으로서의 새 계명이 바로 ‘사랑’인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사랑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이 사랑은 그렇게 크고 깊은 동기를 갖고 있는 사랑임을 아시고, 내가 하는 지금 이 작은 사랑이 전 우주적, 천국적 사랑임도 아시고, 서로 사랑하는 매일매일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66.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1.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그보다 더 큰사랑 없네 내가 너희들에게 새계명을 주노니 나 너희들을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그 보다 더 큰사랑 없네 2.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그보다 더 큰사랑 없네 네가 나를 따르면 나의 친구 되리니 나 너희들을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그보다 더 큰사랑 없네 3.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그보다 더 큰사랑 없네 주님먼저 우리를 진정 사랑 하셨네 나 너희 들을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그보다 더 큰사랑 없네 4.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그보다 더 큰사랑 없네 네가 사랑함으로 나의 계명 지키라 나 너희 들을 사랑 하듯 서로 사랑하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그보다 더 큰사랑 없네 5.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그보다 더 큰사랑 없네 너희 행함인하여 제자 됨을 알리라 나 너희들을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그보다 더 큰사랑 없네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하나님의 자 녀, 빛의 자녀로서 빛을 발하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영은 물리치며 담대하고 기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몸이 아픈 사람의 병을 낫게 해 주시 고, 직장과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면서 하나님의 뜻 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고, 그 속에서 당당히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 여 주시옵소서. 직장을 얻게 하시고, 승진케 하셔서 선한 영향 력을 발휘함으로써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릴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용서의 마음 주시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에게 주님의 큰 사랑 넣어주시옵소 서. 저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 충만하 여 사탄의 교묘한 꾀임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 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 멘. <오늘도 간구하신 것은 모두 응답되실 줄 믿으시며, 감사와 기쁨으로 개인기도 드리시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신학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영성반석신학교로 연락주세요. 031-261-0191 용인 죽전역 도보로 10분거리, 토요일만 강의 (학장 설재종 목사 올림) </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