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예쁜ノ예쁜영상시 임 오시는 길 불 밝히고
淸詞 김명수 추천 3 조회 101 24.08.05 19: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05 19:21

    첫댓글 임 오시는 길 불 밝히고
    좋은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6 10:02

    방장님 안녕하세요~
    며칠동안 불출석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24.08.05 21:07

    淸詞 김명수 시인님!
    보름달이 아무리 밝고
    별빛이 찬란하다 한들
    그리움의 등불보다 아닌 것을
    아무리 심지를 높여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마음속에 자라는 보물 같은 것이지요
    결고운 시향에 쉼하고 갑니다
    불볕 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8.06 10:19

    시어들이 고운
    청라 한승희 시인님
    제 글과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움은 곧 기다림으로
    나타나고 표현되지요~
    그리움의 시어가 유독 제 글에는 많답니다.
    여인도 아닌 남정네가 말입니다~ㅎ

    몸을 녹일 듯한 더위가 입추를 하루 앞두고
    아주 조금 꺽인 듯 합니다. 건필하십시요~

  • 24.08.05 20:06

    淸詞 김명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임 오시는 길 불 밝히고 /淸詞 김명수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행복한 8월 열어가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8.06 10:18

    글로써 처음 뵙는
    초록지안님 인사드립니다.

    맹위를 떨치며
    몸을 녹일 듯한 무더위가
    입추를 하루 앞두고
    아주 조금 꺽인 듯 합니다.
    그래도 더위는 한결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 24.08.06 00:30

    청담님 ! 감사합니다

    '등불 밝히어도 소용없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미
    새벽녘
    밝았습니다

    그대를 위하여. !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아직
    많이 덥겠지요

    마음은 고드름 처럼요

    기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8.06 10:28

    마리아마리님 감사합니다.
    왕성한 필력을 응원합니다.

    저는 청담이 아니고 청사(淸詞)입니다.
    얼마 전까지 닉을 "청정숲"으로 썼지요~

    청담은 저와 동명이인인 다른 분입니다.
    자작글 방에 글 올리시는....

    저는 청사(淸詞) 김명수시인 입니다.

  • 24.08.06 10:36

    @淸詞 김명수 청사 김명수 시인님 ! 감사합니다

    아--- 예---

    죄송햇습니다, 꾸벅

    고맙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8.06 11:02

    @마리아마리
    동명이인인 데다
    아호의 앞 글자 "淸" 자 까지 같으니
    헷갈리기 십상입니다.
    한글로 "청사" 를 쓰려했으나
    "청사" 라고 한글로 쓰시는 분이 있어서
    한자로 썼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 24.08.06 06:29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8.06 10:30

    늘 응원해주시는
    동트는아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무더위도 열흘 쯤 지나면
    한 풀 꺽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건강하세요~

  • 24.08.06 10:33

    임 오는 길 시 머물다 감니다
    건안 빕니다

  • 작성자 24.08.06 11:00

    별과나 신태진 시인님
    제 글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필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