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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홍사연
 
 
 
카페 게시글
회원이야기마당 홍사덕 국회의원의 "내가 고향을 떠나오던 그날" (주간조선)
청풍 추천 0 조회 115 11.09.12 20: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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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3 14:37

    첫댓글 의원님은 언젠가 소백산으로 돌아가시겠지요. 그때 우리는 어디있을까요? 의원님 모시고 죽령70리길을 함께 등반하고있을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영광이겠지요.

  • 11.09.13 22:51

    "고향은 영혼의 원형이다." 라는 말씀이 생각을 잡아두는 군요. 이왕에 고향으로 가시려면 통일을 꼭 이룩하시고 가세요...

  • 11.09.14 11:00

    의원님 글은 읽으면서 장면이 하나하나 떠 오릅니다... 마음이 짠한듯 맑아지는 느낌 입니다...

  • 11.09.14 12:58

    고향의 색체와 고향의 냄새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
    도시의 삭막한 벽안에서 자란 사람에 비하면 큰 복을 누리는 거지요.

  • 11.09.15 01:50

    꿈과 용기가 넘치던 소년의 나이에서 어느듯 50여년의 세월이 흘럿습니다 의원님의 인생은 대한민국의 역사라 느껴집니다
    아직도 정정하신 의원님 건강이 허락 하는한 조국을 위해서 헌신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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