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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누고싶은얘기들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
이준황n 추천 0 조회 63 18.08.08 23:0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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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9 07:50

    첫댓글 매일 날씨 타령 이지만 저녁무렵 야탑역에서 집까지 걸어서온 약40분, 어김없이 땀으로 범벅이 된 더위는 아직 물러나지 않았다 입니다. 말복까지 이어진다니 8월 중순이 넘아야 조금은 시원해질 것 같습니다. 납량 추리소설을 읽으며 더위를 무난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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