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8천만 한민족의 민주평화통일을 소원하면서
5670 아름다운 동행 회원님 제위의 건강과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국악인 김영임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장장추야 긴긴밤에
실솔의 소리도 처량쿠나
임이 그리워 젖는 베개
어느 누가 알아주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학도 뜨고 봉도 떴다
강산에 두루미 높이 떠서
두 날을 훨씬 펴고
우쭐 우쭐 춤을 춘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첫댓글
강인님
" 태평가 " 설 명절을 맞이하여 멋진 음악 올리셨네요.
얼싸 얼씨구 좋다.
짜증을 내어서 무엇 하나 속상한 일이 있어도 릴리아 즐겁게 살아보세....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건강 하십시요
금송 선배님!
감사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건강과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인님!
설 명절을 맞이하여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좋은 곡 잘 올려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솔체 회장님!
감사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건강과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명창
김영임님의
"태평가" 멎있어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바차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