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로 가지 않고 당사로 쳐 갔다가 기어나오는 친위쿠데타 부역자들 낯짝입니다.
내란죄로 잡아 쳐넣어야죠
18명만 표결 참여했던데 진짜 이번에 표결 불참한 국힘의원들 꼴이 ㅉㅉ
추경호는 뭔가 알고있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계엄해제 표결 전 국회 나간 與 원내지도부…"무슨 목적인지 모르겠다"
https://v.daum.net/v/20241204044301675
이준석: 국회의원이 담을 넘어서 가는게 이상해서 안 갔다
◇ 김현정> 그렇습니까? 지금 들리는 얘기로 한 11시부터 국회의원들은 출입 가능했다고 하던데 그게 아니었어요?
◆ 이준석> 아닙니다. 그게 입구별로 다르게 통제했고 제 입장에서는 담을 넘느냐 아니면 안 넘느냐의 문제였는데요.
사실 국회의원이 담을 넘어서 출입을 해야 된다는 것 자체가 그것 자체로 상징적으로도 이상한 의미가 있는 거기 때문에 저는 거기 저희 쪽 입구에서 한 3~4명의 의원들과 같이 저희는 당당하게 걸어서 들어가겠다. 담을 넘자고 하면 못 넘을 것도 없지만 이렇게 막고 있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위헌적인 상황이고 그리고 또 국민들에게 있어서 아셔야 될 상황이다. 그래서 저희는 그 입구에서 정상적으로 들어가겠다고 요구를 계속했습니다.
뭔.... 뻘소리를 주구장창 했네요
의결정족수 채워서 계엄해제 가결되네 안되네
국민들은 발 동동 구르던 급박한 상황아니었나요?
결국 이준석 표결 불참했습니다
이상한 거 잘하는 인간이 왜 저런 때는 이상한 거 가리죠?ㅋ
첫댓글 열불나네
권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