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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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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Re:<운> 하늘과 바다와 노을
천리마 추천 0 조회 12 22.10.23 14: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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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3 16:13

    첫댓글 [을지척 갈지척 서성인다]의 의미는?

  • 작성자 22.10.23 17:35

    하하하 ㅡ
    이 나라
    안팎이 어수선 합니다 ㅡ
    어디가 출구 일까...
    을지척 갈지척
    촛불 집회가..ㅎㅎ

  • 22.10.23 17:41

    @천리마

  • 작성자 22.10.23 17:42

    @박영관

  • 22.10.23 16:55

    날마다 변하는 산들 너무 고와요.

  • 작성자 22.10.23 17:36

    네 ㅡ
    정이 다녀가신
    고운 자취 감사 드립니다 ㅡ ☆☆

  • 22.10.24 14:15

    저도 다녀갑니다

  • 작성자 22.10.24 19:59

    꾸우벅...
    감사 드립니다 ㅡ

  • 22.10.25 07:17

    세상이 어떻다 해도
    자연의 섭리는 정직한데...

  • 작성자 22.10.25 19:14

    네 ㅡ
    함께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ㅡ ☆☆

  • 22.10.27 23:18

    그렇군요..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겨울호로 모셔갑니다..*)*

  • 작성자 22.10.28 04:52

    네 ㅡ
    감사 드립니다 ㅡ 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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