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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기자...노량진 체험...jpg
대구너 추천 0 조회 6,870 17.09.22 12:1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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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2 12:18

    첫댓글 이렇게 기사쓰는 사람도 있는데 페북보고 댓글반응이나 긁어붙이는것들도 기자라고

  • 작성자 17.09.22 12:23

    처음에 저강사 누군지알겠닼ㅋㅋㅋㅋ저런사람 없다고하는데 과목보니까 알겠움...ㅋㅋㅋㅋ쩌리에서 한때 핫햇던 병태요정아님?? 첫강의때 존나빡세서 몇명씩 빠져나감 원래 착한분임..처음에 일부러절케하는겈ㅋㄷㅋ하필 들어도 병태요정거듣고 혼난거 졸라ㅋㅋㅋㅋ

  • 개웃기다 나도 저거보고 병태생각햇는데 ㅋㅋㅋㅋ병태조아 정많고 존나웃김

  • 17.09.22 12:23

    ㅁㅈㅁㅈ 초반에 반 분위기 잡는다고 저러는건데... 진짜 정많은 분임 ㅠㅠ

  • 17.09.22 12:20

    진짜 이 새끼냐 나가 막 이래? 후덜덜

  • 17.09.22 12:55

    @공통깡패될여시 앜ㅋㅋ그렇구나 ㅋㅋㅋㅋ

  • 17.09.22 12:21

    케텍 타고 가면서 봐도 병태다..

  • 17.09.22 12:21

    ㅋㅋㅋㅋ첫노란줄ㅋㅋㅋㅋ 병태요정아녀???ㅋㅋㅋㅋ 첫쉅때 물갈이 되고 좋던데.. 진짜 수업집중 되고 병태수업 듣고나면 기가 확빨리는데 내가외우려고 시간내서 외우지않아도 쉅끈나면 입에 다붙어잇고 외워져잇어서 존좋임.... 글구 저러케 소리지르는것도 진짜 모욕적으로 하는경우 별로없는데.. ㅠ... 정신 똑바로차리게되서 좋음..

  • 17.09.22 12:22

    와..나해외사는 밀국여신데 우리나라진짜..대박인거같아 많은나라를다녔어도 우리나라같이 비정상인곳도 별로없는듯 ㅠㅠ

  • 17.09.22 12:51

    저래서 9급 공무원 남자가 9급만 따면 온갖 여자들이 자기한테 붙고 우러러보면서 매달릴 거라고 생각하는구나 ㅋㅋㅋ

  • 17.09.22 13:25

    22222 현실은 실수령액 기초수급자...

  • 17.09.22 13:51

    33 나 중견기업다니고 연 3500이상 버는데......9급 소개팅 들어오면 얼탱이가 없다 이거에요

  • 17.09.22 13:01

    마지막 진짜 공감이다.. 비정상적이야 우리나라

  • 17.09.22 13:04

    연금 바껴서 공무원부부도 옛말인디

  • 17.09.22 13:05

    헐 ㅋㅋㅋ 말하는거봐 나 재수할때 강사들 돈쳐벌려고 야부리 터는 거랑 똑같네? ㅋㅋㅋ 그때야 갓 미자 벗어나고 바고 재수해서 세상물정몰라서 진짜 학벌이 다인줄알고 속아서 전전긍긍했다지만 저런말을 진짜 믿는 사람들이 있나? 무슨 귀족준비해?ㅋㅋㅋㅋㅋ 차라리 외국가서 취업하는게 낫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지들이 존나대단한거 하는줄아네 강사새끼들 공시생한테 별 병신같은 소리 지껄여대고 난리났네

  • 17.09.22 13:15

    저 강사도 저게 직업이니까 어쩔 수 없는거지 그냥 이 사회가 존나 슬프다

  • 17.09.22 13:33

    근데 나는 공무원 왜 되고싶어하는지 모르겠어.... 솔직히 말하면, 모두가 공무원을 하고싶어할꺼라 생각하는게 이해안감 ㅎㅎ...... 그렇게 공부해서 월150~200 받으면서 시작이고, 연금나온다고 하지만, 일반직장인들도 연금이나 노후준비하는 편이고....

  • 17.09.22 13:34

    나는 중견기업다니는데 공시생친구가 공시는 붙으면 장원급제처럼 인생 핀다고 생각하는데... 직장생활 해본 나로써는 일하는건 다 비슷하지, 나라일한다는 보람을 9급에서 느낄수있는지 모르겠어서 내 친구보면 이상한 기분들더라

  • 17.09.22 13:36

    2222222222 근데 쉬는 날 다 쉬고.. 정말 당연한 휴가들을 사람들이 부러워해서 그래 ㅠㅠㅠ 일반 기업들이 국가방침대로 다 잘하면 다 공무원 안하려 하지

  • 17.09.22 13:49

    @한국은 처음이지 나는 잘 모르겠어, '안정된직장' 이라는게 정년까지 평생일해야하는건데.. 사실 정년까지 일안하고 젊을때 벌어서 많이벌어서 다른거 하고싶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굳이 안정되고 여자가하기좋고(적게벌어도 오래감) 등등의 이유로 모두가 공무원을 하고싶어할꺼라 생각하는 공시생들이 이해가 안간다는거야 ㅎㅎ 또한 공무원만되면 장원급제한거처럼 인생이 달라질꺼라는게 이해안간다는거지.. 사실 공무원의 장점은 나도 다 알고있는데 누구나 다 하고싶지는
    않다는걸 말하고싶은거야 ㅎㅎ

  • 17.09.22 13:50

    @한국은 처음이지 각자가 생각하는 인생이 있는건데 그런걸 다 빼버리고, 공시가 최고야 이렇게 말하는 강사도 이해가 안가고 ㅎㅎ 공무원의 장점을 몰라서 위의 댓글을 쓴건 전혀아니야

  • 17.09.22 13:53

    @한국은 처음이지 아니 ㅋㅋ 그런말이 아니잖아 모두가 공무원을 할꺼라는게 아니라, 공시강사니깐 저런말을 하는게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나는 이해가 안간다고;;;

  • 17.09.22 13:42

    와...

  • 17.09.22 13:55

    ㅋㅋ... 난 저래서 공시 안봐..... 너무.... 목적이 전도된 삶같아..... 우리나라 왜이렇게 됐냐

  • 17.09.22 14:23

    오바이긴 한데 강사들이 저런말 하는건 학생들한테 동기부여해주려고 하는거야 ㅋㅋㅋ 이 고생끝엔 기다리고 있는게 진짜 좋은거라고 말해줘야 그걸 생각하면서 그나마 견뎌내지ㅋㅋㅋㅋㅋ 강사들이 바보도 아니곸ㅋㅋ 그리고 나는 전공쪽으로 돈 잘벌고 회사 잘다니다가 덜힘들고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싶어서 공시시작함ㅠㅜ 미국에서 직장생활해본경험 있는데 그때 칼퇴하면서 처음으로 일을 하는게 즐거울수 있구나라는걸 느낌 근데 우리나라 사기업 노동환경는 당연한듯이 근로법안지켜지고 사람 부품처럼 굴리는게 너무 짜증나서 때려쳤어.. 인권에 관심 많아지면서 저런환경을 못견디겠더라 ㅠㅠ 이 현상이 기형적이라고 하지만

  • 17.09.22 14:28

    공시생들은 피해자일뿐인 것 같아.. 학원다닐때 대학교 휴학하고 상경했다는 애들도 봤는데 진짜 기분이 이상했어 거기 앉아있던 애들 중 학창시절에 장래희망이 공무원이라고 썼던 아무도 애들은 없었을거 아냐...ㅜㅠ

  • 17.09.22 23:49

    공무원 너무 월급적어 가늘고 길게하는거자나 차라리 사기업에서 바짝벌어서 제테크하는게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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