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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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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띠방 평창 바위공원 비박 스케치
뫼너머 추천 0 조회 194 23.08.05 06: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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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5 07:51

    첫댓글 선배님
    집이 꼭필요 하십니꺼,,,ㅋ?ㅋ

  • 작성자 23.08.05 13:25

    난 배낭에 집 한채 짊어지고 다니다 풍광 좋은곳에 텐트 피칭 하면 거기가 내집
    전국 방방곡곡 다 내집이네유.

  • 23.08.05 07:58

    비박의 참 멋을 찾아
    즐기며 다니는 친구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8.05 13:33

    무거운 배낭 메면 좀 힘 들때도 있지만 물 좋고 산 좋은곳에서
    하늘에 별도 보면서 캬소리 내면서 인생 사는 야그를 나누는것도 낭만 아니겠슈?
    깐부의 박수 나에겐 에너지가 되네유.

  • 23.08.05 08:38

    멋있어요,선배님.
    청옥산도, 동굴,
    여유로움, 모두다
    즐거워보입니다.

    한여름에 제가 가고싶은곳이 있는데 평창에
    안반데기에 올라가 고랭지 배추밭보고싶네요 주말편히 쉬세요.

  • 작성자 23.08.05 13:43

    후배님 평창 바위공원 캠핑장 가 보셨나유?
    데크도 무료 차박도 무료 화장실도 있고 개수대도 있어서 엄청 좋았어유
    육백마지기까지 차량으로 올라가면 청옥산 정상도 가까워서 왕복 1km 라 힘 1도 안들었어유
    그리고 주위에 볼거리가 많은것이 좋았어유.

  • 23.08.05 13:44

    @뫼너머 다음에 한번 가볼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3.08.05 08:59

    부러우면 지는거 압니다. 만
    부럽습니다 ㅎ

  • 23.08.05 09:00

    비박스케지
    제목도 참 멋스럽습니다
    텐트들이 모두 깔끔하고..

    신선이 따로 없는
    행복한 표정이..
    건강을 상기시켜줍니다

    선배님..따봉입니다(엄지척)

  • 작성자 23.08.05 14:04

    넵 운영자님
    텐트 피칭하고 둘러 앉아서 쇠주 한잔 하면서 손수 요리한 음식으로 안주 하면서 즐거운 이야기 하면은 웃음과 행복은 덤으로 따라와유.
    그런 재미로 비박 다니네유.

  • 23.08.05 11:13

    이런게 사는 맛이지.

    하는 말이 절로 나올 듯
    합니다. 부럽~~☆

  • 작성자 23.08.05 14:11

    후배님 세상 살이가 자기 취미생활을 즐기면 그게 사는 맛이쥬
    요즘은 노숙 생활이 활성화 되어서 캠퍼들이 많아지네유
    차박 하는 사람도 차량을 자기 취향에 맞게 만들어서 무거운 배낭 안메고 자기 마음 내키는대로 가다가 마음에 드는곳이면
    차량 세우고 일박하는 캠퍼들이 많아유.

  • 23.08.05 19:36

    멋지십니다~~~
    인생은 쉼과 그쉼을 위해 열심히 걸어가는 것 아닌지요
    살아있는 쉼 자체가 뫼너머선배님이시군요~~^^

  • 작성자 23.08.05 20:34

    지존 후배님
    요즘 계속되는 폭염에 열대야가 12일째 계속 되는데 어떻게 지내시나유?
    이렇게 더울때는 계곡에서 알탕을 하던가 바닷가로 가서 염분을 보충하고 싶네유
    지난 28일의 수락 폭포가 그리워지네유.

  • 23.08.05 21:31

    애들 어렸을 때 설악산에서 야영 한번 해보고~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나 처 왔네요
    지금도 비 박을 즐기고 있는 친구 님이 부럽기도 하고
    대견스럽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8.05 21:46

    목석 친구님 요즘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건강은 무탈 하신가요?
    강가나 계곡으로 비박을 하면 더위를 피할수가 있어서 비박의 매력도 쏠쏠 하네요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언젠가 만남을 기대 합니다.

  • 23.08.06 09:20

    와~~이런 폭염에 비박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거긴 안더웠나요?
    전 더워서 휴가안가고 집안에만 있는데...
    저런 곳에서 먹는 삼겹살은 정말 꿀맛일듯 사진보며 대리만족 중입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3.08.06 13:39

    막내 후배님 만나본지도 오래 되었네유
    지존 만나면 근황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만나니 엄청 반갑네유
    비박지가 청평강 강가라서 서울보다는 좀 시원 했고 육백마지기는 해발도 높고 바람이 좀 부는 지역이라 풍력 발전기도
    많이 설치 되어 있는곳이라 차박지로 유명한곳이에요
    귀경길에 광천 선굴에 들어가니 엄청 시원해서 나오기가 싫더라구유
    담주에 막내 후배님 만남이 기다려지네유.

  • 23.08.09 15:53

    비박 벌도보고 참좋을것같아요
    선배님 참 멋진삶을 살아가시는것같아
    참 보기좋아요
    산행도 잘 하시고 늘 지금처럼 지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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