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대표 선수(배드민턴 안세영) / 호 쿠 마 국가의 영광을 위해 아픈 몸 이끌고 끝까지 싸워 이겼다. 금메달 내가 정해 놓은 최고의 결실 그러나 기쁨 뒤에 슬픔이 있다. 좋아하는 운동 마음것 하고 싶은데 이대로 접어야 하나 나라를 위한 헌신이 나를 아프게 한다.
첫댓글 호쿠마 시인님 안녕하세요국가 대표(안세영) - 호 쿠 마고운 글 감사합니다.나라 사랑하는 마음 다시 상기합니다.좋은 아침행복으로 열어가세요.. ^^
좋은 시간 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국가대표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첫댓글 호쿠마 시인님 안녕하세요
국가 대표(안세영) - 호 쿠 마
고운 글 감사합니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 다시 상기합니다.
좋은 아침
행복으로 열어가세요.. ^^
좋은 시간 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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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좋은시 올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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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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