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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재경 문경 오르리산우회 정기산행
김용갑. 추천 0 조회 177 23.02.12 21: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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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21:23

    첫댓글 개골창 어름이
    아직 고대롤쎄!
    제법 험준한곳 일쎄!~
    거가 오덴지는
    잘모리지만~
    봉우리가 희얀 놀노리
    하기 생긴네!^^
    일주일이 금새지나니
    곧 꽃피고 새울면
    문경새재에서~우리
    한번 만나여!^^

  • 작성자 23.02.12 22:24

    우이령 고개인데 김신조가 내려 온후
    간첩들이 넘어 오는
    첨단 거리라 군사보호구역으로 있다가 일반인 통행을 한지가 얼마
    안되고 지금도 신고를 하고 하루
    천명이하로 신행을
    하는 청정지역이네
    합동산행은 생각좀
    해보세

  • 23.02.13 03:50

    이십 몇년전,
    문중13을 중심으로 태동이 된 오르리 산우회!
    문중13 모든가족들의 사랑속에서 오늘 까지 우리와 함게 하고 있다.

    그동안 연락망으로 이용하던 단체카톡방 을 버리고
    개인전화로만 연락 하는것은 무엇 때문인가?
    나 하나만 빼기 위해서??

  • 23.02.13 08:38

    재경 오르리 산우회
    오늘도 건강한 모습 고맙고
    볼때마다 마음은 늘 함께 따릅니다.

    금년 한해 좋은 모습 많이 보여 주시고

    오르리 산우회 가족들도 복많이 받으시고

    더 한층 발전된 산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13 13:20

    정인이 친구 보시게
    항상 산행을 잘하는 자네의 체력이 부럽다네
    본의아니게 오르리산우회 총무를
    맡아 여태 미진하지만 성의를 다해 회원님들 친목 도모를 위했다고 생각하네
    자네와 산에서 만나
    어울려 지낸것 추억이 남네
    아낌없이 내 느낌을
    표현을 하려네
    처음 오르리산우회는
    취지가 많이 바뀌고
    중간에 없어질 뻔
    하기도 했다네
    그래서 오르리란 이름만이라도 같이 사용하고 고향이 같은 친구들을 끌어
    드리자고 한거라네
    그리고 일년전에 모처럼 산행에 참석을 하고 친구와 다툼으로 하산주도
    안하고 간 기억이 나는가?
    내가 따라가면서 붙드니 그냥 간기억이 날걸세
    또한 보름전에 산행에서 식사하다가
    다툼은 무언가?
    지금 우리 나이가 얼만가?
    산행때마다 이런 불상사가 나면 빨리 풀고 악수를 해야지
    안 보면 어찌는가?
    지난주에 여러번 생각타가 토요일에
    유선으로 연락을 했다네
    모난돌이 세월이 지나면 둥굴어 지잖는가?
    답답한 마음에 적어본다네

  • 23.02.14 09:20

    책 이름 하나가 생각난다.

    ***'뭐든지 협상할 수 있다.'***
    ㅡ ㅡ

    人生이 이렇고 저렇고 하다 해도,

    서로 대화로 못 푸는 게 없지 않을까!

    우리 작은 서로 다른 생각을 풀 수 있다는 내 생각!

    확 푸시길 기원한다네.

    기냥 두고지내면 속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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