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8시경 707 요원들에게 하달된 메세지
1.북한 관련
상황이 많이 심각해 당장 출동해야할 수도 있음.
지휘부에선 헬기를 많이 언급함
실작전으로 헬기타고 임무 수행 해야할 수 있음
사령관님께서 단장님께 정확히 말은 안했으나 심각하다고함
이번주, 다음주 실출동 할 수 있음
당장 출동할 수 있게 준비할것.
나라 구하려고 출동했는데 목표가 국회봉쇄고
본인들이 빌런 역할 인걸 알게 됨
군인 부모들 분노 폭발…“계엄에 아들 이용한 자 용서 못 한다”
‘비상계엄 선포.’ 지난 3일 저녁, 군 복무 중인 아들과 인사를 나눈 뒤 잠자리에 들기 전 잠시 휴대전화를 본 엄마 이아무개씨는 화면 속 속보를 믿을 수 없었다. 손이 떨리고 가슴이 조였다. 급기야 국회로 진입하는 계엄군의 모습이 티브이에 나오자, 이씨는 두려움과 걱정에 서지도 앉지도 못했다. 흐르는 눈물조차 닦을 수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밤부터 국회가 계엄을 해제한 4일 새벽까지 ‘서울의 밤’은 군 장병 부모들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의 밤’이었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군 장병 가족들은 “우리 아들들은 국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군대에 간 것이지, 헌법을 유린하는 개인의 일탈을 지키고자 간 것이 아니”라며 “대체 어느 나라 군 통수권자가 이런 행동을 함부로 할 수 있다는 말이냐”고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https://v.daum.net/v/20241204160509976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아입니까?" 근데 실패했네?
모두다 반역죄로 처벌해라
경찰 시켜 의원들 국회 못들어 가게 명령한 놈은 빼박 내란죄임 ㅋㅋ
국민을 두 번 농락하네? ㅋㅋ
너는 사형가지고 안되겠다. 능지처참으로
용산, 계엄선포 4시간 전 경찰청장에 비상대기 지시
https://v.daum.net/v/20241204122209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