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감독을 하고 있는데, 아시아2차예선 중국,예멘,시리아,레바논과 같은 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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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엔트리 26명 제출하라고 해서 제출했더니, 바로 다음날 설기현이 부상입었다고, 엔트리 제외... 2일 뒤에 김남일과 차두리 이탈... 다시 3일 뒤에 최성국,이천수,김대의 부상으로 엔트리 제외... 1차전 레바논 원정경기에 남은 엔트리 20명으로 힘겹게 싸워 1:1 무승부... 그리고 경기중 박지성과 송종국 부상.. 그리고 다음날 제외.. 3일뒤 대중국전 홈경기... 이을용마저 엔트리제외로 남은 인원은 16명.. 그리고 중국에 1:3으로 깨짐... 이 경기서 철인 유상철마저 부상... 남은 인원은 15명..골키퍼 3명을 제외한 필드플레이어는 12명... 다음 경기 예멘전 고종수와 조병국이 부상을 입었는데, 조병국 자리에는 김병지가 들어감... ㅋㅋ 0:1패배... 시리아와의 경기에서는 이영표의 원맨쇼에 의해 1:1무승부... 현재 승점2로 공동 4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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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엔트리가 이탈했을때 보강하는 방법없나요? 선수 추가발탁이 안됩니다... 다음 경기부터는 절대 지면 안되는데, 현재 엔트리는 골키퍼 3명+필드플레이어 12명... 어떻게 해야하나요...도와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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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그런 상황에서는..켁 감추가 최고..ㅋ-_-ㅋ아니면..사임을....아니면....휴가를..-ㅁ-아니면......씨엠을...제거..ㅋ
추가발탁 프로그램을 개발해요 쿨럭 -_-;;
중국빼곤 감추가 안되겠군요 -_- 세이브 해놓으시고 노가다 하시길.. ㅡㅡ
국대 532죠 브라질 말고 안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