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메지)이 필요 없는 벽돌

[chukang]

현재 사용되고 있는 벽돌은 벽돌과 벽돌 좌우상하에 몰탈(시멘트)를 넣고 벽돌을 쌓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벽돌 사이에 있는 접착용제가 밖으로 흘러나와 보기가 싫습니다.  그래서 하루 정도 말린 후에 쇠꼬챙이 등을 이용해서 밖으로 흘러 나온 시멘트를 제거해야 하고, 안쪽으로도 어느 정도 파 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줄눈(메지)을 넣고 벽돌 사이를 매끈하게 다듬는 작업이 필요하게 됩니다.

메지가 필요 없는 벽돌은 벽돌을 쌓고 사이에 시멘트를 넣어도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으며, 벽돌과 벽돌 사이의 공간이 없기 때문에 시멘트를 긁어내는 작업, 메지를 넣는 작없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메지 없는 벽돌을 사용하게 되면 첫째 작업이 간편하여 시간이 절약이 됩니다.  둘째, 작업 과정이 단순화되어 추가 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셋째 외관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인적, 물적, 시간 절약이 되는 벽돌입니다. 

이 벽돌은 외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친환경 제품으로, 각종 성인 질병 예방 뿐만 아니라, 아토피나 기관지가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치료의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제품입니다.  이 벽돌로 교회 내부를 쌓게 되면 다른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으며,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가정 집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벽돌은 특허출원과 디자인 출원하였습니다.  벽돌 생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희 카페로 방문하셔서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haeng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