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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스크랩 [여행] 불혹의 나이에 유럽 17개국을 배낭 하나로 여행했습니다.
알함브라궁전의추억 추천 0 조회 499 06.02.11 18: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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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8 02:33

    첫댓글 대단하시네요...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

  • 06.02.08 11:48

    알함브라궁전의추억님! 에고~ 길기도 하다. 아뭏든 반갑습니다.계속되는 에피소드의 뒷 이야기 보따리를~ 살금살금 풀어 주십시요.

  • 06.02.08 09:33

    외국이라곤 중국청도밖에 모르는 전 우물안의 개구리입니다.저도 빨리 돌아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06.02.08 10:41

    춘천닭갈비님,대하동님,청도에멋진남자님 덧글 감사드립니다.^^계속 해도 되겠죠???

  • 06.02.08 12:02

    여유있고 멋있군요.여행기가 기대됩니다.

  • 06.02.08 12:42

    먼저,미지의 세계에 도전할수 있었다는데 -불혹의 나이시라니까- 존경 스럽네요,일생에 가장 좋은추억을 가지고사시겠군요, 부럽습니다,팬이되겠습니다,기대도 되구요 여행기 올리실때,좀더 구체적 즉,비자관계/문제 발생시 대처방법 등을 같이 겻들여서 올려주심 고맙겠네요,저가 가보고싶던곳을 님께서 먼저다녀오셨으니.

  • 작성자 06.02.08 13:59

    평소에 존경하는 스프링님 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은하수님 별 재미없는 졸필이지만 멍석을 깔아주시면 열심히 놀아보겠습니다. 얼~쑤~~ ^^

  • 06.02.08 15:00

    글도 잘 쓰시고..멋지십니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을 연주도 잘 하시는지? 기대 기대이옵니다~

  • 06.02.08 17:48

    저두 언젠간 중국을 시작으로 스페인두 함 다시가보구 영국은 왠지 가기 실덩데 프랑스보다 더 비싼 가여 영국 물가가 ㅋㅋㅋ 하튼 부럽습니다

  • 06.02.08 18:06

    꼭 1년이 되었네요. 영국에 다녀온지.. 글과 사진들을 보니 그곳에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물씬 피어납니다.

  • 06.02.08 23:28

    본문과는 다르게 아이디를 보면서 섹스폰 소리가 나네요.....

  • 06.02.10 19:40

    화이팅 알함브라 ! 그대도 한국인 ..... 위에사진보니 대영 박물관이 어렴푸시 기억 나네요 ! 급한 한국인들 반나절이면 대영박물관 힝하니 다돌고 앞마당에서 김밥 찬치들 벌이던데..... 그래도 한국관에서 남은지페와 동전까지 몽조리 기부함에 넣었는데..... 2탄 기대합니다.

  • 06.02.09 01:40

    ^*^ 불혹의 나이 에 다녀온 이국여행 또 남다르겠지요. 기대기대해봅니다. 집안에서 세계여행하게 생겼네요. 감사

  • 06.02.09 12:11

    부럽습니다...같은 불혹의 나이인데...쩝...

  • 06.02.09 12:14

    올해 여름방학 아이들과 유럽여행을 상상하고 있슴다...좋은 여행기 기대합니다...ㅈㅈㅈ

  • 06.02.09 23:23

    여기저기 여행다녀온 사람들로 한가득이네요. 저도 이젠 여유롭게 여행을 해볼까 ~~ 생각에만 그치면 안돼겠죠? 미리 간접경험이라도 많이 접해봐야겠네요. 다음글, 기대 기대^^

  • 06.02.10 00:08

    언젠가는 저도 가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정말 멋진 일입니다.

  • 06.03.07 01:51

    영국~ 정말 볼것 많은 나라죠....전는 다녀온지가 10년 조금 넘었네요.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베낭여행 다시한번 가볼려구요. 전 피카다리 극장에서 '미스싸이공'보았답니다. 덕분에 추억의 일부분을 되돌리며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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