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바울이 되듯...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야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하늘에서 내려오며, 깊은 영혼의 샘에서 올라오는 평안 속에 새로운 사명을 감당하는 사울....
(파일로 계산했을 때 1816번째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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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안 하 다 - - 평 안 하 다 - - 주 가 주 신 - 깊 은 영 혼 의 평 안 - 하 늘 에 서 - 내 려 오 네
평 안 하 다 - - 평 안 하 다 - - 깊 은 고 통 - 의 샘 이 뚫 어 지 고 - 맑 은 평 안 - 올 라 온 다
요 란 하 게 - 내 리 는 비 처 럼 - 삶 을 뒤 흔 - 드 는 일 많 을 때 -
답 답 하 여 - 주 님 께 기 도 하 며 - 골 방 으 로 - 들 어 가 주 를 본 다 -
사 울 의 - 눈 꺼 풀 이 벗 겨 져 서 - 새 로 운 눈 뜨 듯 -
은 혜 안 에 - 새 롭 게 눈 을 뜨 고 - 맡 긴 사 명 - 감 당 하 려 하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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