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제창>강원일보 삼일절 마라톤대회 2025 소프라노 민은홍 애국가 제창 후기
(애국가 현장에서 신경호 교육감님께서 직접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3.1절..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한 날.. 강원일보사가 주최한 3.1절 마라톤 대회 출발점에서 애국가(愛國歌)를 부르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식민통치에 저항해 자유와 독립을 외친지 106년.. 빼앗긴 땅과 주권을 되찾은지 80년..
탄핵정국(彈劾政局)의 국민적 갈등을 지켜보며, 상식(常識)의 범주(範疇)에서 판단되어야 할 사안이 좌(左)와 우(右)의 논리로 투쟁(鬪爭)되는 현실을 너무도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과연 진정한 광복(光復)의 의미를 이 땅에 실현시켜왔는지도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과거.. 장악된 언론, 편파적인 언론의 선동이 아닌 상식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정의의 시대에 살기를 희망합니다.
Kangwon Running Festa .. 건강한 삶이 즐겁게 사는 것이다.
강원일보 창간 8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최된 마라톤 대회 .. 강원도 춘천.. 호반의 도시에서 펼쳐진 마라톤 건강달리기 대회는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달리기로 알차게 건강을 챙기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부럽습니다. 저 또한 2026년에는 마라톤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소프라노 민은홍은 마라톤 출발점에서 강원일보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습니다. 2025년 3월 1일, 강원일보사 앞에서
마라톤 대회는 5km와 10km 경기가 펼쳐졌고, 2천 6백명 선착순 모집했다는데, 주최 측 추산 3천 5백여명이 참여했다네요.
마라톤 대회에서 참으로 많은 분들을 기분 좋게 만났습니다.
강원도의 유명 인사분들은 물론 특히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와 황영조 선수께서 함께 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두 마라톤 영웅과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전 강원도의원)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마라톤 이봉주 선수는 대한체육회 선정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원주시 홍보대사와 손기정기념재단 감사로 활동한답니다.
마라톤 황영조 선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몬주익의 영웅으로 강원 삼척 출신이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랍니다.
소프라노 민은홍과 허영 국회의원이 밝고 활기찬 모습도 함께 했습니다.
소프라노 민은홍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춘천연극제 이해규 이사장께서도 마라톤에 참여했네요.
소프라노 민은홍과 이번 행사의 기획 운영에 참여한 이인호 대표(사진작가)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전통타악연희단 다락의 사물놀이 공연과 난타공연..
KT&G 상상유니브 합창단 공연을 함께 했던 학생들.. 오랫만에 반갑게 만나서 기뻤습니다. 더 좋은 합창단 공연으로 만나야할텐데..
경쾌한 음악에 맞춰 펼쳐진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행사를 열심히 준비해 주신 강원일보사 변경환 문화사업부 부국장님과 소프라노 민은홍... 강혜윤 강원일보사 마라톤 담당께서도 수고가 많으셨어요.
오랫만에 만난 대학 친구와 소프라노 민은홍 ... 신경호 교육감님을 가까이에서 모시고 있다네요.
이강균 춘천시 체육회장과 소프라노 민은홍
7사단 군악대의 연주도 함께 했습니다. 소프라노 민은홍과 7사단 군악대(김왕수 군악대장)는 2019년 윤희순 독립운동가 추모제에서 협연을 함께 했었습니다.
함몽인 강원대한노인연합회 노인지도자 대학장과..
마라톤 대회에서 계속적으로 멋진 진행을 해 준 사회자와 마라톤 참가자 분들..
마라톤 출발 전 크로스핏 하이퍼 회원들의 구호에 맞춰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참가자들은 들뜬 얼굴로 태극기를 흔들며 대회에 동참했습니다.
박상민 의사 선생님과 소프라노 민은홍 ... 한림대병원에 계실 때, 아빠의 심장 스텐트 시술을 해주시고.. 더 좋은 병원으로 스카웃되어 가셨지만, 늘 아빠의 건강을 챙겨주시며, 언제든지 방문해도 좋다고 환영해 주시는 훌륭한 의사선생님입니다.
이해규 춘천연극제 이사장과 소프라노 민은홍..
춘천연극제 임원분들이 단체로 마라톤에 참여하셨네요. 소프라노 민은홍 또한 춘천연극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열심히 마라톤에 진심인 선배님과 소프라노 민은홍..
2024 미스 강원 아가씨들 (백다여 미스강원진, 최희준 미스강원 선, 강정원 미스강원 미, 이예희 미스양양, 천혜린 미스강원일보)
마라톤 출발 총성 .. 바로 앞에 마라톤 영웅 이봉주, 황영조 선수가 함께 축포를 쐈습니다.
열심히 마라톤을 응원 중이신 강원 야마하 정정옥 사장님과 소프라노 민은홍
공연기획 퀸프로포즈 대표님과 강원체육고등학교 임경빈 교장, 그리고 소프라노 민은홍 .. 남자고등부B(10㎞)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상호(1학년) 선수 등.. 교장선생님이 직접 강원체고 선수단을 응원하러 나오셨네요.
마라톤을 출발해 뛰다가 갑자기 사진찍고 출발하는 박산이 철학박사님과 소프라노 민은홍
춘천 소리샘 색소폰 빅밴드(지휘자 강성원) 마라톤 코스 거리공연을 펼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습니다. 소프라노 민은홍 또한 지나가는 길에 화이팅을 외쳐드렸답니다.
<3·1절 106주년 기념, 강원일보사 주최 제66회 단축마라톤대회 기록>
수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간판 스타 최민용은 10㎞ 코스 결승점을 30분40초로 통과, 남자일반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2023년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팀 동료인 이상윤(31분48초)과 남혁준(33분16초)은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강릉시청 소속의 박혜민이 35분38초 만에 결승점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팀 동료인 박서연이 37분03초로 뒤를 이었고 박수정(속초시청)은 37분58초로 3위에 자리했다.
남고부A에서는 지난대회 우승자인 강릉명륜고 최중민이 31분14초로 우승하며 대회 2연패와 함께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2,3위인 장문성,강동훈(이상 강원체고)은 각각 31분55초, 32분51초를 기록했다. 남자고등부B(10㎞)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상호(강원체고 1학년)
여고부 경기에서는 속초여고의 황혜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했다. 초교시절부터 출전 대회에서 메달을 쓸어담고 있는 황혜린은 올해도 40분17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록을 이어나갔다. 2위는 박리우(속초여고)가 40분52초로 차지했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상장중의 마성재가 우승하며 ‘무관의 제왕’ 타이틀을 벗어냈다. 지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노력형 선수 마성재는 18분01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위는 양양중의 윤서진(18분02초)에게, 3위는 설온중의 박진우(18분33초)에게 돌아갔다.
여자 중등부에서는 ‘1인자’ 이은호(양양중)가 1위에 이름을 새겼다. 원여중의 김정민(20분02초)은 또 다시 준우승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상장중의 서은총은 20분56초 만에 3위로 골인했다.
중등부 단체전은 남자, 여자를 통틀어 양양중이 금메달을 휩쓸었다. 양양중은 남자(윤서진·박창우·김상준), 여자(이은호·원재하) 중등부 경기에서 각각 57분35초, 42분49초로 가장 빠른 기록을 남겼다. 남중부 단체전은 반곡중 설온중이 59분51초, 1시간00분11초로 뒤를 이었고 여중부 단체전은 청아중, 상장중, 홍천여중이 각각 43분44초, 46분03초, 49분33초를 기록했다.
양양중학교가 남·여 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휩쓸었습니다.
남중부 에이스인 윤서진을 필두로 박창우, 김상준 모두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남자 단체전 우승을 거머쥔 데에 이어, ‘1인자’ 이은호가 우승을 차지하고 원재하가 뒤를 이으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남·여 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휩쓸었습니다.
남중부 에이스인 윤서진을 필두로 박창우, 김상준 모두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남자 단체전 우승을 거머쥔 데에 이어, ‘1인자’ 이은호가 우승을 차지하고 원재하가 뒤를 이으며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춘천 강원일보사 본사 앞 메인 행사장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도의장, 신경호 도교육감,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정재연 강원대 총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김경록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본부장, 최용수 도육상연맹회장,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선수단 감독, 이봉주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고광만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고석표 강원CBS 대표, 이용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남미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명예회장, 이승진 도의원, 정백규 도 서부보훈지청장, 허남호 춘천교육장, 김승룡 도 소방본부장,
이금선 강원발전경제인협회 명예회장, 권오광 도 경제진흥원장, 오승재 강원개발공사 사장, 안정희 도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선미 강원여성경영인협회장, 이봉희 현대자동차 강원지역본부장, 김하숙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지회장, 최찬희 미래여성포럼회장, 이해규 춘천연극제이사장, 이강균 춘천시 체육회장, 김명희 도간호사 회장, 최성현 도 관광재단 대표이사,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정규리(2023년 진)·백다여(2024년 진)·최희준(2024년 선)·강정원(2024년 미) 미스강원 등이 참석했다.
<3.1절 경축단축마라톤대회 및 시‧군 건강달리기대회 소개>
주최 : 강원일보사 .. 주관 : 강원특별자치도 육상연맹 .. 협찬 : 하이원리조트(Hight1 Resort)
후원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춘천시. 춘천시의회. 강원경찰청
3·1절 마라톤 대회는 지난 1960년 ‘강원마라톤 중흥’이란 기치아래 강원도육상경기연맹 주최로 탄생됐다.
5회까지 일반부에 한해 70㎞ 역전경주로 펼쳤던 이 대회는 6회 대회때 춘천댐 준공으로 80㎞로 연장됐으며 7회 대회인 66년부터 고등부가 신설됐다.
66년부터 68년까지 3년간은 춘천고가 3연패했으며 69년부터 71년까지는 춘천농고가 3연패를 차지했다.
두 학교는 이 대회를 통해 숙명적 대결을 거듭하면서 한국마라톤 첫 20분대 벽을 허문 김봉래를 비롯해 유명종 엄태신 나승인 등 국가대표급의 선수들을 배출했다. 1969년 10회 대회부터 중등부를 신설, 계열화를 이루면서 강원도 최대의 마라톤 축제로 탈바꿈하게 됐다.
일반·고등부는 강원일보사와 화천군청을 왕복하는 80㎞를, 중등부는 화천군청을 출발, 강원일보사 앞에 골인하는 40㎞에 걸쳐 6구간으로 나눠 실시됐다. 당시 비포장도로였던 이 구간 연변의 주민들은 마라토너 대열이 북상을 시작하면 봄소식을 안은 전령을 맞은 양 도로연변에 나와 뜨거운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선수들 역시 긴 겨울동안 동계훈련으로 다듬은 기량을 스포츠 시즌의 첫 행사로 펼쳐진 이 대회를 통해 마음껏 발휘하며 기록향상을 위한 경쟁을 펼쳐왔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선수자원의 고갈과 국내·외적으로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따른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15회 대회부터 종전 역전경주대회의 경기방식을 20㎞ 단축마라톤(중등부 10㎞)으로 변경했다.
강원일보사는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스타들이 중앙무대에 진출, 우수한 성적과 함께 한국마라톤을 주도하게 되자 마라톤 인구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차원에서 14회부터 여중·여고부를, 15회부터는 여일반부, 16회부터는 남대부를 신설함으로서 명실상부한 계열화를 이루는 발전을 가져왔다.
또한 90년대 이후 체육교육 활성화 정책에 편승, 일선 학교마다 육상이 기본적으로 육성되면서 선수층이 두터워지자 강원일보사는 강원도육상경기연맹와 일선학교의 지원을 받아 매년 남·여일반부와 남대·여대, 남고A·B, 여고, 남중·여중부 등 총 9개 부별에 걸쳐 대회를 치뤄오고 있다.
1999년 제40회 대회를 기념해 범도민 마라톤축제의 장인 제1회 시민건강달리기 대회를 춘천에서 개최했다.
2000년 제2회 대회에서는 새천년을 맞아 도내7개 시로 확대 개최한 뒤 2001년부터 도내 18개 시‧군에서 일제히 개최, 시민들이 행사의 주인공이 되면서 명실상무한 국내 최대의 마라톤축제로 발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