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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ubject><SPAN class=headcate></SPAN><SPAN class=b><STRONG>신촌 성결교회, 백석대학 교회 앞에서 WCC반대 홍보 활동(사진)</STRONG></SPAN><SPAN class=bar2><FONT color=#e9e9e9>|
<P> </FONT></SPAN><SPAN class=bar2> </P></SPAN><SPAN class="p11 ls0">2013.09.30. 01:37 </SPAN> <SPAN class="txt_sub url"><A class=copyurl href="http://cafe.daum.net/wccpusan/Lisp/36"><FONT size=2 face=Tahoma>http://cafe.daum.net/wccpusan/Lisp/36</FONT></A> <EMBED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his.classNam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his.className='op'" class=op style="VERTICAL-ALIGN: middl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height=13 width=22 src=http://cafecj.daum-img.net/flash/copyClipboard.swf flashvars="url=http://cafe.daum.net/wccpusan/Lisp/36&urlName=글"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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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주엔 신촌 성결교회(이정익 목사- WCC 선교와 대화 분과 위원장) 앞에서 활동했습니다.</P>
<P> 교회의 40대로 보이는 젊은 직원이, 함께 동참한 동성 장로교회 청년이 붙잡고있는 현수막을 강제로 철거하려고 하길래 </P>
<P>제지하던 60살 먹은 저에게 "이 자식...이 새끼..." 를 남발하며 위협하던데...그 염소 목사에 그 염소 새끼처럼 보였습니다.</P>
<P>한 걸음 물러서...교회 입구의 큰 길가에서 현수막을 들고 청년 예배에 참석하러 오는 청년들에게 홍보 책자를 나누어 </P>
<P>주었습니다. 나누어 주면서 느낀 건...저의 젊은 시대에... 불의에 대항했던 용광로처럼 끓는 젊은 피가 요즘엔 식어버린 듯...</P>
<P>젊은이들의 표정이나 눈동자마저 흐리멍텅한 것 같아 마음이 저려왔습니다. 음난하고 세상과 영합한 저희 목자들이 </P>
<P>저들에게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예수님의 공의와 사랑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한 타락한 목자들의 열매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P>
<P> </P>
<P> 오늘은 방배동의 백석대학 교회(장종현 목사-WCC 언론 홍보 분과 위원장)앞에서, 동산 제일교회의 젊은 부부와 함께 </P>
<P>거리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미리 전형구 집사님의 지혜처럼 교인들 차량에 책자를 꽂아 놓으니 한결 수월했습니다. </P>
<P> 입구 맞은 편에 현수막을 걸어놓고 저희 네 명이 찬송가를 계속 합창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P>
<P>거리 전도도 하고 WCC 반대 홍보도 하게 되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는것 같아서 저희도 기뻤습니다. 할렐루야!!! </P>
<P> (다음 주일, 6일엔 전남 광주에 내려가, 몇개 교회가 함께 WCC반대 연합 예배로 드리는 것으로 거리 홍보활동을 대체합니다)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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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신촌 성결교회, 백석대학 교회 앞에서 WCC반대 홍보 활동(사진)|
허베드로
추천 3
조회 1,298
13.09.30 01:4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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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정 수고 하십니다...
한국에 있으면 함께 하고 싶은데...
기도로 후원 합니다..
고맙고...감사하고...
주님이 보시고 계십니다.
아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님앞에서 그리고, 온 세상 앞에서 우리의 주님 예수님을 이토록 철저히 부인한 자들이여!
특히 128명 상임 위원들, 당신들의 이름은 2013년 10월 30일자로 생명책에서 지워지고, 심판책들에
기명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그 댓가는 영원한 지옥 유황불에서 소금 치듯하는 고통이리라!
(돌이킬 기회는 꼭! 한달 밖에 남지 않았다. 재깍... 채깍...)
감사합니다.성렬님의 도우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의 군사들이여...
저도 wcc반대 인정합니다...
저도 기도로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