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각자의 상식 속에는 정 이 없습니다. 오늘날 한 끼 먹어야 되는데 한 끼 먹지 않으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시간에 무언가 해야 될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것이 내포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배가 고플때는 밥을 먹고, 밥을 먹고 나면 기운이 차려지고, 기운이 차려지고 나면 또 무엇을 할 수 있듯 이러한 것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시대는 삼시세끼를 먹어야 되는 시대가 분명히 있습니다. 아침에 동이 뜨면 몇시에 일어나야 되는 때가 있는 겁니다. 어떤 때는 동이 뜬 후에 일어나야 되는 시기도 있는 겁니다. 이런시대는 무엇이 만들어 지느냐! 내가 오늘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 이것이 나의 시간을 정하고 있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지략적인 일을 하고 연구를 하고 이런 사람들은 밤에 일을 많이 합니다. -중간 생략-
우리는 상식에 묶이지 마라는 겁니다. 어떤 박사가 나와서 나는 어떤 분야를 아는데 어떤 논리를 펼쳐서 이것이 정답인 것처럼 논리를 폅니다. 어떤 사람한테는 그것이 답이 될수가 있지만, 어떤 사람한테는 이게 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답이 다 틀린 겁니다. 우리가 뭔가를 가르침을 받는 데 받아들이는게 다 틀립니다. 이 방법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디 어느 누구의 생각과 논리에 나는 메이지 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만가지 방법을 쓰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줄 줄 알면 내 질량이 좋아집니다.
내것이 답이라고 우기면 나는 두번다시 못크고 정지되어 있지만, 남의 말이나 행동을 받아들일줄 알면 나는 성장 합니다. 왜 상대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나한테 들어오면 내속에서 융합이 되어 내가 발전하게 됩니다. 사람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그 소리입니다. 내 고집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 말을 듣는 것이 나한테는 득이 되지, 내 고집을 하는 것은 득이 안되어 멈춰버립니다. 그러니까 사람말을 들으면 들을 수록 나는 질량이 좋아집니다. 왜! 조금더 다른 것이 나한테 오기 때문입니다. -중간 생략-
내가 갖출수 있는 기본이 있고 그 다음에는 전부다 상대로부터 갖춘 것을 받아서 흡수하여 내가 성장하게 됩니다. -중간 생략-
내가 아는 걸 고집하지 마라! 그건 내가 아는 것이다. 답은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말 입니다. 세상에 답이라는 것은 항상 변화무쌍하고 항상 우리한테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에 쓰던 말에 얽매이지 마라! 그것은 그것 대로 가지고 있고 다른 것도 우리가 잘 믹서를 하면 여기에 대해서 물리가 터져 새로운 답을 생산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정법강의 6521강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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