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나리' 또는 '드롭워트(Dropwort)'로 불리는 고사리터리풀(Filipendula vulgaris)은 장미과(Rosaceae) 터리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유럽, 아시아 중북부, 북아프리카의 건조한 석회암 초지가 원산지이며 습한 곳을 좋아하는 다른 터리풀속 식물들과 달리 가뭄과 건조한 토양에 강한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높이는 약 50~100cm까지 자라며 당근이나 고사리를 닮은 깃꼴 모양의 섬세하고 깃털 같은 잎이 뿌리 근처에서 로제트 형태로 무리 지어 자라납니다. 늦봄부터 한여름(5월~8월) 사이에 가느다란 줄기 끝에 크림색을 띤 흰색 꽃이 조밀한 산방꽃차례(풍성한 거품 모양)로 피어납니다. 꽃봉오리 상태일 때는 옅은 핑크빛을 띠기도 합니다. 가느다란 뿌리 끝에 새끼손가락 굵기만 한 전분질의 덩이뿌리를 형성합니다. 이 덩이뿌리는 가뭄 때 수분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과거 바이킹 시대에는 식량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첫댓글 코르티나담페초 숙소인근에서 보셨군요
저는 얘들을 만났는지 잠시 기억이 사라졌어요~^^
즐감즐공합니다
고사리터리풀 잎이 고사리잎을 닮았군요ㆍ
덕분에 편히 즐감합니다ㆍ
꽃술이 예쁘네요..^^*
국내의 일반적인 터리풀속 친구들보다는 꽃이 더 풍성하게 다가오네요. 즐감합니다.
고사리터리풀 자세히 보면서 즐감합니다
고사리터리풀도 있군요
즐감합니다
고사리터리풀?
아하 잎이 고사리를 닮았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