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에게/김사랑 이 세상에 네가 우리에게 왔을때 얼마나 기쁜지 몰랐단다 아직 넌 하늘나라에서 온 별의 공주님 엄마 품 속에서 잠이든 너의 모습은 아기천사 햇살아 살포시 내려라 바람아, 조용히 지나라 울 아가, 잠깰라 꽃들이 웃는다 새는 노래하고 평화로운 아침이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귀엽고 예쁜 아기천사 리아야,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자라다오
첫댓글 리아에게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김사랑시인님 안녕하세요리아에게 /김사랑고운 글 감사합니다.행복 가득기쁨 가득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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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시인님 안녕하세요
리아에게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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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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