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 창조, 타락 출애굽-> 애굽 탈출 레위기-> 어떻게 살아야 하나
회막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었다. 영광과 임재가 없다면 메마른 신앙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야 내 몸이 성전이다.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고 성령 받으면 내 몸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성자와 성령이 이미 내려오셨고 성부와 만나지는 게 혼인잔치. 성전인 성도를 하나님은 나아가게 하시고, 머물게도 하시고, 덮어 보호하시고 불로 안위하신다. 그런 역사를 눈으로 본다.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 보인다. 신앙의 목표는 내 노력이 아니라 주님이 오셔서 날 주관하셔야 한다. 성장도 거듭남도 우리 맘대로 안된다. 출애굽 광야에서 1년 머물 때도 있었다. 그럴 땐 지리하고 어렵다. 맨날 같은 사람하고 부흥안되도 버티는 게 저력이고 그럴 때 영광 덮이고 충만해진다.
레위기 12:45 1)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 미래 2) 애굽 땅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라. : 과거 3)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지어다.: 현재
창조 -> 죄 -> 쫓겨남 나뭇잎 옷 -> 가죽옷 -> 덮어주심 (은혜) 애굽 탈출 -> 인방설주 어린 양의 피 -> 죽을 인간 덮음.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 : 피 제사법: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 레위기의 주제: 거룩 레위기의 대상: 이스라엘 자손 (불신자는 해당안됨) 우리도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 누구든지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예물 보낸다. 예물의 역할: 1)맘 풀어주고 2)얼굴 대면하게 하고 3)받아들이도록 한다. 예물 없이는 하나님께 나아가지 말라. (신명기) 거룩의 첫번째 주제: 예물 죄인이 하나님 앞에 서면 두렵다. 죄 많으면 교회에도 나오기 어렵다. 예물은 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예물이다. 돈이 하나님 마음 풀 순 없다. 예수 그리스도 드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노할 일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앞세우면 하나님이 정죄하시기 보다는 긍휼히 보심. 제물 드릴 땐 산짐승 드린다. 죽은 짐승은 피가 응고되므로. 피가 필요하므로 생축 잡아드린다. 우리는 앞서가신 그리스도를 항상 앞세워야 한다.
* 제사의 종류: 번제: 모든 것을 다 태우는 제사. 내 모든 것을 다 드림. 영광스런 제사. "제 전부를 드립니다." 소제: 고운 가루 드리는 제사. 유향과 기름 함께 드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거친 것이 빻아진 인격. "곱게 말씀으로 저를 갈아 주세요." 화목제: 오직 우리 안의 성령 (내장의 기름)으로만 하나님과 교제 가능. "하나님과 교제하고 싶어요." 속죄제: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사람과 관계된 죄의 제사 속건제: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물건과 관계된 죄의 제사
번제, 소제, 화목제: 자원제 속죄제, 속건제: 의무제
* 그밖의 제사의 방법: 화제: 태워 드리는 제사 요제: 흔들어 드리는 제사 거제: 들어서 드리는 제사
- 영통온누리교회 최남 목사님 성경공부 중에서 - |
출처: 십자가 복음으로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원문보기 글쓴이: 새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