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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눈꽃 작은섬 추천 1 조회 243 23.01.17 19: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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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17 19:55

    첫댓글 나는 평생 오래 산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
    그렇다고 세상을 비관
    비판한 적도 없다.

    평생 사랑과 이별의 쓰라린
    날들이 있었지만 축복의
    오늘을 외면한 적도 결코
    없었다.

    * 사진은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주인공들

  • 작성자 23.01.20 01:00

    인생 황혼녘...
    나의 긴 그림자와 함께 가는
    인생 황혼녘 길이지만..

    나는 나이도 잊은 채
    오늘도 살며 사랑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축복의 오늘을...

  • 23.01.17 21:49

    1빠 했습니다,,ㅎㅎ

  • 23.01.17 21:52

    눈꽃방장님 사진으로 뵈니
    방갑습니다,,궁굼증 싹,ㅋㅋㅋ
    체격이 좋으십니다,,ㅎㅎ
    건강해 보이세요..
    우리에게 아름다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1.17 21:53

    안녕 엘레나 님
    기다리던 님..
    1빠 맨발로 반깁니당~♡♡

  • 작성자 23.01.17 21:56

    @엘레나 (LA)
    엘레나 님
    과찬은요 사진빨인뎅 ㅎ
    맞아요 엘레나님과 저는
    분명 아름다운 내일이
    있으리라 믿습당 아멘~♡♡

  • 23.01.17 21:57

    눈꽃방장님 그옛날 영화를 이렇게
    기억하시고 자세히 설명하시고
    정말 그렁 영화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국에 폭설 한파주위보 내려 진곳이 많던데
    산행을 하셨나봐요??

  • 작성자 23.01.17 21:59

    @엘레나 (LA)
    엘레나 님
    제 일터가 충무로라서
    고전영화에 관심있어여 ㅎ

    맞아요 미국은 폭우
    한국은 폭설로 몸살이네요

    요즘은 일땜시 먼거리
    산행은 몬하고 남산정도
    올라다녀여~

  • 23.01.17 22:42

    @눈꽃 작은섬 3시간 뛰고 다시 들어 오겠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 작성자 23.01.17 22:59

    @엘레나 (LA)
    엘레나 님
    아, 난 운동 가신줄알고..
    오늘도 화이팅임당~♡♡

  • 작성자 23.01.17 23:01

    @엘레나 (LA)
    엘레나 님
    저도 앞으로 두시간은
    더 글작업할거 같은데
    운동 끝나는 시간과
    제 꿈길이 엇갈릴거
    같아 유감이네요 ㅎㅎ

  • 23.01.18 06:59

    @눈꽃 작은섬 운동 다녀 왔지요.
    바쁜일도 처리하고
    이제 카페에 들어 왔지요.
    지인과 점심식사로
    스파게티를 먹고 왔지요..
    제가 낸다고 하니까 지인이 낸다고해
    내고 싶으면 내라도 놔뒜지요.ㅎㅎ

  • 작성자 23.01.18 07:34

    @엘레나 (LA)
    에레나 님
    여기시간으로 꿀모닝
    반갑슴당 ㅎㅎ

    이제 엘라님 뛰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긴머리 동여매고 뛰시는
    멋진 모습이...
    오늘도 행복하시구여~♡♡

  • 23.01.18 07:03

    저는 밥먹고 식사값 낸다는 사람있으면
    편하게 지불할수 있도록 도와주지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23.01.18 07:39

    엘레나 님
    밥을 사는건 정이고
    상대에 대한 호의지요
    글구 미국사회선 비지니스
    아니면 같이 외식하기가
    쉽지 안지요

    맞아요 상대가 식사값
    낸다면 덕분에 잘먹었다고
    하면 밥값낸 상대도 기분
    좋지요
    고온 날 되시고 저녁에
    다시 만나여 엘라님~♡♡

  • 23.01.19 02:56

    @눈꽃 작은섬 다시 빼꼼이 인사 드립니다,,
    지금쯤 꿈나라 여행 중이시지요?
    용꿈꾸시고 대박나시기 바랍니다,,ㅎㅎㅎ

  • 작성자 23.01.19 03:18

    @엘레나 (LA)
    엘레나 님
    저도 빼꼼이 인사받슴당
    잠시 꿈나라 여행갔다
    일땜시 다시 돌아왔네요

    어젠 일이 바빠 글을
    몬올렸는데도 일케
    찾아주시니..
    가슴시리도록 보고싶은데
    이맘 아실랑가~♡♡

  • 23.01.18 07:58

    내일이란 단어가 무섭네요
    허긴...
    밤새 안녕이란 유행어도있었지요
    오늘에 충성합시다.

  • 작성자 23.01.18 08:03

    안녕요 워킹 님
    맞아요 내일이란 말은
    양면이 있지요
    희망과 절망이라는..

    그래요 옛어른들한테
    인사는 밤새 안녕하세요
    그런데 요즘세대는 그런
    인삿말 안쓰는 거 같아요

  • 작성자 23.01.18 08:07

    워킹 님
    살면서 너무 먼 세월까지
    내다보며 살으닌깐
    처음엔 가슴에 희망이
    가득하더니 언제부터인가
    나의 시간이 점점 없어
    지더군요

    하여 30대부턴 오늘에
    충성하자는 맘으로
    지금까지 살고 있네요 ㅎㅎ
    멋진 날 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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