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 5시30분 강동구 모처에서 열띤 토론이 열렸다.
꼬여만 가는 한미관계, 그리고 붉은물이 줄줄 흐르는
현 시국 타개책과 대선 대권후보에 대한 지지표현 방법에 대한 중론이였다
당에서 정한 대권후보가
어느누가? 모분이 되였을때의 우파 진영이 분열 되지않고 똘똘뭉쳐
좌파를 물리칠수있는 최대한의 방어수단과 대처방안 이 중론이었고,
한나라당이 정권을 되찾지 못했을 때의 우파의 처세술과 대처방안
좌빨정권이 재 집권하여 공산권으로 진입 길목에서의 우국인들의 행동방향
그리고 좌파들이 노리고 있는 여론 조작과
우파를 가장한 눈 속임용 대권후보를 내 세웠을 때의 데차방안과 우파의 행동
그리고 그후 벌어질 국난의 위기사태에 대해
어찌 대처하여야 할 것인가에 진지한 회의가 열였었다.
몇일전 저는 통보를 받고 저 나름대로의 제안 할 것과
반론할 것을 준비했으나 그럴 필요가 전혀 없게되였다.
저는 말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왤까요?......
여러분께 누구라 칭 하면 아~! 댓뜸 알수있는
김정일 김대중 현수막에 화형식을하고
인공기를 찢어버리는 퍼포몬스를 할 수 있는분 대한민국에 몇분이 될일까요?
이러한 분과 인터넷상에 익히 알려진 스타급의 모든 분들이 총 망라되여
오늘의 주제를 뜨겁게 달구며 이끌어 갖다.
뜨거운 반론과 타계책 그리고 그에대한 재반론이 계속되였으며,
오프라인의 집회에 못지않은 열의와 열변을 토하였다.
그런대............ 두어시간 후 쭘 이었을 겁니다.
여성 8~9명 정도가 저의 뒤쪽 두 탁자에 자리를 잡고
뭔? 소리를 하는지는 알아 들을 수 없는 하여간 뒈지게 시끄럽대요 그래서
모분께서 톤을 좀 나추워 달라 주문을하니 한마디로 꿩 궈먹은 소식
개의치않고 우리에 토론은 계속 되던 중 시끄럽던 뒤편의 한 여성분께서
노무현의 좌 편행적 김정일 모시기에 대한 개같은 짓거리를
직설적으로 이건 아니다 란' 표현을 하며 적의감을 들어내는 발언을 하여
뜻 하지않게 동지를 얻은 기분이였다. 그후
H' 박사님과 CH' 박사님께서 미국이 어제 오늘 북에대한
미스테리는 제스처(ges·ture) 는 짧은 시일안에 끝난다.
자유를 심봉하는 자본주의 부류는 공산당을 멸시하는 기본이
밑 바탕에 깔려있기에 두고보면 알것이다.
이나라를 구하고자 불철주야 뛰시는
애국 애족 우국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뭉쳐 오늘의 난국을 헤쳐나간다면,
바닦을 헤메는 지지율의 좌파놈들 종식 될날이 머지않았다 란 결론이였다.
우국인들이여 어느분을 지지하시던 당에서 뽑고 내세운 대권후보를
다함께 힘을 합쳐 밉시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님같은 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