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8020097&top20=1
굳이 클릭하셔서 들어갈 필요는 없는 쓰레기 글입니다.
● 나경원, 조윤선 등 국내 미녀 의원들
나경원 의원은 포털 사이트 블로그와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서 '여신님'으로 불린다. "김태희보다 빛난다",
"웃으니까 모니터가 환해진다"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는 것을 보면 분명히 불특정 다수의 추종자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 의원은 벨기에 디자이너가 만든 우아한 검정 롱스커트를 입고 패션잡지 엘르(ELLE)
'2009 대한민국 파워우먼의 초상'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사진은 나 의원 추종자들 사이에서는 필수 컬렉션이 됐다는 얘기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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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의원은 당 최고위원 경선 출마설, 내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설이
한꺼번에 나올 정도로 거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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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은행 부행장 출신인 조 의원이 대변인이 되자 다수의 한나라당 출입기자들이 열렬히 환영했다는 후문이다.
예쁜 조 의원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 조 의원이 대변인이 되자 많은 언론이 '미인 대변인의 계보를 이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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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미모의 아나운서 출신인 민주당의 차영 전 대변인, 지난 총선에서 나 의원과 서울 중구에서 맞붙은
신은경 전 KBS 아나운서도 미인 정치인이다. ..........
MBC에서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김은혜 부대변인도 화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외모만 아름답다고 '여신'이 되는 건 아니다.
여성 정치인 A, B 의원도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졌지만, 외모와는 달리 거친 말과 행동으로
'심술궂은 아줌마 이미지'라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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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작권법에 저촉될려나?
그냥 주소만 올리면, 혹시나 클릭하셔서 똥아 페이지뷰만 올려주는 것 같아 기사내용 일부를 올립니다.
첫댓글 헐...미친...
우~~~웩
불특정 다수의 추종자.........ㅋㅋ 알바!!!
불특정 다수의 국썅은 아니니까 다해이다...
국민 x년이란 걸 말해야지.... 뭔 김태희...-- 나경원은 국민x 년!!!
출처를 밝힌 것이 어떻게 저작권법에 위배가 되는건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인터넷문화 매카니즘에 있어서.
정신 제대로 못박힌 것들끼리 서로 칭송하는 짓, 머 하루이틀입니까?
즐!
씨발놈들 아주 좆을까라 좆을까 씨발 저딴 창녀에 누가 열광한다고 (주어없음)
썅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