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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김소현 "아들 엄마가방이라고 이름 써줘서 고마워~ㅠ"
이서언 이서준 추천 0 조회 251,555 19.10.18 09:13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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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8 10:13

    주안아ㅠㅠㅠㅠ

  • 19.10.18 10:16

    주안..그러면 안주안..

  • 19.10.18 10:19

    으아아 주안아아아아아앍

  • 19.10.18 10:24

    귀여운데 눈물난다는 말 백번 공감된다ㅋㅋㅋㅋㅋㅋㅋ

  • 19.10.18 10:30

    ㅋㅋ느낌있숴

  • 19.10.18 10:36

    ㅎㅎㅎㅎㅎㅎㅎㅎ...

  • 19.10.18 10:44

    아들 ㅠㅠㅠㅠㅠㅠㅠ

  • 19.10.18 10:46

    귀여워

  • 19.10.18 11:08

    ㅋㅋㅋㅋㅋ아후 속터져ㅋㅋㅋㅋ

  • 19.10.18 11:10

    약간 긍정회로 돌리면 나름 귀엽당ㅋㅋㅋㅋ들고다닐수도 있을거같아

  • 19.10.18 11:13

    웃프다

  • 19.10.18 11:14

    매직이라 다행이다...

  • 19.10.18 11:26

    멋있는데 저렇게 낙서해두 타격없는거잖아 나는 보기좋아

  • 19.10.18 11:32

    오우.. 이건 매장 as 안되나ㅜ

  • 19.10.18 11:38

    좀 진지한 이야기지만 저기서 어 그래 주안이가 했구나~ 글씨를 정말 잘썼네~이런 긍정적인 반응만 하면 추후에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어서 주의를 줘야하는거겠지?

  • 19.10.18 12:00

    ㅇㅇ혼내도 안돼 애들은 돈에 대한 개념이 앖어서 어떤거에 낙서하고 이름쓰면 안혼나고 어떤거에는 혼나고 그러면....이해를 못함 그냥 앞으로 엄마 물건에는 이름쓰면 안된다고 말해주는게 좋음 어차피 저런건 7~8살만 돼도 돈개념 생기고 물건 다루는법 알게돼서 알아서 깨달으니까ㅜ

  • 19.10.18 12:27

    @박지효 고마우ㅓ!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0.18 11:57

    222나도..ㅋㅋㅋㅋㅋㅋ울아들에디션

  • 19.10.18 11:55

    ㅋㅋㅋㅋ주안에디션

  • 19.10.18 12:04

    나도 유치원때 돈개념 없어서 우리집 비상금 모아둔 거 5만원정도 뭔지도 모르고 친구들한테 가져가서 만원씩 나눠준 적 있음ㅠㅠ 그때 나 엄마가 경찰서 보낸다고 해서 아침에 이불쓰고 계속 울었어 유치원도 안가고

  • 19.10.18 12:35

    ㅁㅊ 나도 ㅋㅋㅋ단짝친구한테 돈 나눠줬음

  • 19.10.18 13:42

    개귀여워ㅜㅠㅜㅠㅜㅜㅠㅜ아침에 유치원도 안가고 이불쓰고 울었대ㅜㅜㅜㅠㅜ

  • 19.10.18 12:06

    내꺼맞아ㅋㅋㅋㅋㅋㅅㅂㅠㅋㅋ

  • 차 뒷좌석 시트에 엄마 립스틱바르고 뽀쁘하거 기억나네ㅋㅋㅋㅋㅋㅋㅋ

  • 19.10.18 13:26

    아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면 진짜 귀엽고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기도 아깝곸ㅋㅋ 큐ㅠㅋㅋㅋㅋㅋㅋㅋ

  • 아 진짜 존나웃겨 ㅋㅋㅋㅋ고야드세나클러칰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0.18 16:57

    난 엄마 결혼반지 (다이아) 유치원때 끼고갔다가 물론 엄청커서 당일날 잃어버림 종아리맞음 ㅠ

  • 19.10.18 17:16

    글씨안보이게 들고 댕긱면 안되낭ㅋㅋㅋㅋ

  • 19.10.22 15:07

    엇......ㅠ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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