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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설 명절 선물
워킹 맨 추천 1 조회 305 23.01.18 10: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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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8 12:25

    첫댓글 안녕요 워킹 님
    글 내용보니 중년의
    소박하고 행복한
    명절맞이 보는거 같네요

    설 잘 보내시고요
    내내 건강하세여~^^

  • 작성자 23.01.18 13:57

    그렇습니다
    회전의자에 앉자 컴퓨터 들여다보는
    직업은 아니지만
    나름 만족하며 행복 합니다.

  • 23.01.18 14:51

    명절선물 받으셨군요
    아직도 우리정서는 주고받는
    돈독한 정들이 있지요
    설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1.18 15:02

    네~감사 합니다
    깡미님♡

  • 23.01.18 15:32

    벌써 명절 분위기가 나네요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평안한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3.01.18 15:33

  • 작성자 23.01.18 15:35

    @좋은게 좋아. 네~건물에서 벌써 설 명절 선물주네요
    고마울뿐이조
    감사 합니다
    좋은게 좋아님♡

  • 23.01.18 16:21

    선물을 보니 설 명절 분위기가 풍기네요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설연휴 되세요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18 16:29

    감사 합니다
    동트는아침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3.01.18 16:45

    연휴때의 일상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삼대의 중심에 선 님의 어깨가 가벼워
    보이지는 않지만 슬기롭게 이어가는 워킹님이
    참 현명함과 동시에 행복해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23.01.18 16:51

    첨 뵙는분이신데
    덕담 댓글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어머니 103세 되셧는데
    형님 아들 딸 결혼하여 아이 낳으니
    4대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조카놈도 조카 며느리도 목사랍니다.

  • 23.01.18 16:59

    그러셨군요
    복 중엔 장수복이 최고라는데
    4대가 어울리는 설명절은
    과연 어떤 기분일까요
    부럽기만 합니다
    감축드립니다~

  • 작성자 23.01.18 17:05

    조카들 미혼일때가 절정 이었지요 ㅎ
    다들 결혼 해서 멀리 지방에서도 사니
    다들 모이기 힘들고 저와 아우님은
    처가에 간다고 바로 빠지니 어머니 께서는
    매우 서운해하신답니다
    감사 합니다.

  • 23.01.19 10:55

    오우 곶감 선물이네요
    명절분위기 나네요
    저도 아이집에서
    천혜향1박스랑 봉투받았네요
    아이가 이번초등학교
    들어가니
    오늘 출근하면
    옷1벌 사주라고 봉투
    줄려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1.19 10:58

    오...덕이 많으신 나옥님
    저는 받기만합니다 ㅎ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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