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
(요한 16,20)
:
하느님의 말씀과 그 분의 영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영혼의 가장 내밀한 곳에 머무시며,
친히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끄십니다.
*한현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첫댓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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