纵然是往事如云烟
偶然也会想起,
那一段卿卿我我日子里
总有一些值得你回忆,
纵然是注定要分离
偏偏想见你一面,
明知道海誓山盟已过去
只有默默怀念着你,
虽然万山相隔离
千水望无际,
我也会寄语白云
祝福你永远幸福,
纵然是往事如云烟
偶然你也会想起,
那一段卿卿我我日子里
总有一些值得你回忆,
明知道海誓山盟已过去
只有默默怀念着你,
虽然万山相隔离
千水望无际,
我也会寄语白云
祝福你永远幸福,
纵然是往事如云烟
偶然你也会想起,
那一段卿卿我我日子里
总有一些值得你回忆,
总有一些值得你回忆。
[내사랑등려군] |
지난 일이 마치 연기 같다지만
우연히 생각나네
그 동안 재잘거렸던 날이
늘 몇 번이고 그대를 떠올리게 되어요
설령 헤어져야만 할 운명일지라도
기어코 그대를 만나리라 알았어요
굳은 맹세는 이미 지난 일인 줄 알면서도
말없이 그대를 그리워할 수밖에 없어요
비록 뭇 산이 서로 떨어져 있을지라도
매우 많은 물을 끝없이 바라보고 있어요
나는 흰 구름에 말을 전할 거예요
그대가 영원히 행복하기를 빌며
설령 지난 일이 구름과 연기처럼 사라질지라도
우연히 그대가 생각나네요
설령 헤어져야만 할 운명일지라도
기어코 그대를 만나리라 알았어요
굳은 맹세는 이미 지난 일인 줄 알면서도
말없이 그대를 그리워할 수밖에 없어요
비록 뭇 산이 서로 떨어져 있을지라도
매우 많은 물을 끝없이 바라보고 있어요
나는 흰 구름에 말을 전할 거예요
그대가 영원히 행복하기를 빌며
설령 지난 일이 구름과 연기처럼 사라질지라도
우연히 그대가 생각나네요
설령 헤어져야만 할 운명일지라도
기어코 그대를 만나리라 알았어요
기어코 그대를 만나리라 알았어요…
[번역/loveteresa] |
첫댓글 가을비 내리는 날 오후엔 이 노래가 더욱 쓸쓸히 들리는군요../ 깐돌이님 신청곡
아무래도 방장님 오늘 저녁나절은 파전과 함께 하실것 같군요. 그런데 작곡자 金山은 누군가요? 요즈음 아무데나 낑길려고 들이미는 사람들이 있어서리...=> 千..萬..
그러게요, 金山이 왜 거기에 낑겼는지.. 吉屋潤님이 섭하시구러.. 헐~;;/ 편곡을 잘못 표기한건가요.. ;;
아 ~ 오늘밤 나 잠못 들어염 ~ 왜케 , 울 회원님이 이렇게 멋져부럴수가 !! 상을 그렇치 상을 드려야 헐텐데...아공 ^^*
역시! 기대를 저버리시지않는군요!, 대단히 감사 드리오며~~~ 근데 좀 봐주시구려!? 간채 올리는걸 아~아지~익,,,,,"이노래 사채운 이가수에게 더 어울리는것 같군요,그럼,,,,,,,"辛苦了"
쫑란쓰왕 쓰루윈앤/위란니 예후이샹치/나이뚜안친친 워워르즈리/종요우 이시에쯔더니훼이이/쫑란쓰쭈 딩야오펀리/피엔폔썅지엔니이미엔/밍 쯔따오하이쓰샨망 이꿔취/쯔요우모모 화이니엔 쩌니/쑤이란 완샨 썅꺼리/치엔쉐이망 우찌/워 예후이찌위빠이 윈/쭈푸니용웬씽푸/쫑란쓰왕 쓰루윈얜/위란니 예후이썅 치/나이뚜안친친 워워 르쯔리/종요우이 시에즈더니훼이이 2)밍쯔따오하이쓰 샨망 이꿔취/쯔요우모모 화이니엔 쩌니/쑤이란완샨 썅꺼리/치엔쉐이망 우찌/ 워 예후이찌위 빠이윈/쭈푸니용웬씽푸/쫑란쓰 왕 쓰루윈얜/위란니예 후이썅치/나이뚜안친친 워워 르쯔리/종요우이 시에쯔더니훼이이/종요우이 시에쯔더니훼이이, (이별의 감정)
깐돌이님의 가사독음을 시간나는대로 이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번에 올려주신 병음까지..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과찬의 말씀! 송구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은 제가 많지요,,,,부족한것이 많은데 아량있게 대해주시니!?, 늘 좋은 음악 띄어 주시어 회원님들 마음을 포근히 안으시는,카페 운영진 분들께도 제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