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그리는 예술가계
왕궁내 가계
파탄왕궁 고색 창연한 유적지 파탄(Patan)은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한 도시로 신전 곳곳에 정교한 입구의 조각상이 일품인 미의 도시로 입장료는 외국인은 500(5000원)루피이고 카트만두 중심 시내 정거장에서 랄리푸어(Lalitpur)행 버스로 30분정도 걸리며 요금은 20루피(200 원)이다
특이한 크리쉬나 사원 앞 인간새 가루다
요가 나렌드라왕의 기도상
왕궁에 견학온 학생들
정교한 궁전 입구의 조각상(힌두교와 이슬람 비슷)
특이하고 조금은 민망한 조각 (사진 축소)
궁전내 오래된 우물가
네팔의 대표적 서민 음식 " 달밧 따까리 " (달 - 국, 밧 - 밥, 따까리 - 야채 등,) 기격 50 ~100루피 = 500~1000원
네팔 파견근무 : KU - TTC 2014, 3 ~ 6
네팔의 3대 왕궁(카트만두, 박다푸르, 파탄)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과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만년설봉 에베레스트산의 니라, 힌두교 87%, 기타 불교, 이슬람교 등을 믿는나라 ! 여름에는 구름 안개등으로 주변 도시에서는 히말라야 산맥이 잘 안보이며 1 ~ 2월 최저 0° C의 겨울이 되면 먼거리에서도 잘보인다, 인사는 두손을 모아 “나마스테” (Namaste)이다,
더르바(Durbar)는 네팔어로 왕궁을 뜻하며 수도 카트만두 시내 중심에 있는 더르바 광장, 카트만두에서 동남쪽 15Km 박타푸르(Bhaktapur)와 카트만두 남동쪽 5Km 부처의 성지 파탄(Patan), 세 곳을 말한다,
수도 카트만두 중심가 한복판에 있는 왕궁, 더르바 광장은 여행의 출발점으로 가까이에 배낭 여행자의 거리인 타멜(Thamel)이 있다,
네팔의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Kumari) 4~5세 정도의 여아중에서 미인등 30여가지 기준에 맞게 엄선, 국왕(현재폐지)보다 높은 대접을 받으나 7~8년후 박탈, 어린나이에 가족과도 합치지 못하고 잠시의 환호속에서 비참한 종말을 맞는 악습으로 현재 12명이 있다고 함 !
카트만두 더르바 광장 근처 배낭여행자의 거리 타멜(Thamel) 왕궁에서 20~30분
박다푸르 왕궁 고대 말라 왕조의 세 왕국은 모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고 박타푸르는 네와르족 이 세운 시간이 멈춘듯한 중세 도시이다, 도자기와 공예, 그림으로 유명한 곳이다,
베르나르도 감독의 영화 "리틀 붓다"에서 출가전의 붓다가 살던곳 촬영지, 네팔 의 중세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어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에서 지정됐다,
카트만두 시내버스 정거장에서 박다푸르 행 타고 1시간정도 걸린다, 요금은 40루피(400원), 입장료 는 외국인의 경우 비싼편으로 15불 또는(1500루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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