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풍쿨로이데스초롱꽃(Campanula rapunculoides)은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흔히 '덩굴초롱꽃(Creeping Bellflower)' 또는 '래피언 벨플라워(Rampion Bellflower)'라 불립니다. 유럽과 서시베리아가 원산지이지만, 현재는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여러 지역에 퍼져 있습니다.
6월에서 8월 사이에 줄기를 따라 아래를 향해 늘어진 아름다운 밝은 청보라색의 종 모양 꽃을 피웁니다. 줄기는 약 30~80cm까지 곧게 자랍니다.
한 개체당 최대 15,000개의 씨앗을 생산하여 바람이나 동물을 통해 빠르게 퍼집니다. 가뭄과 혹독한 겨울을 버텨내며 잔디깎기로 윗부분을 잘라내도 살아남습니다.
땅속 뿌리를 파낼 때 아주 작은 조각이라도 남아 있으면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개체로 자라나기 때문에 완벽한 제거가 극도로 어렵습니다.
북미 등지에서는 토착 식물을 질식시키고 생태계를 단순화하는 유해 잡초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 돌로미테 코르티나 담베초(2026. 6.30)
첫댓글 라퐁쿨로이데스초롱꽃이었군요
코르티나 담페초는 동계올림픽이 2번이나 열렸던 산골도사죠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아이군요ㆍ
라퐁쿨로이데스초롱꽃 덕분에 즐감합니다ㆍ
촉촉함으로 멋집니다..^^*
꽃잎 끝의 갈라진 모습도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 좋아요.
물방울이 맺힌 모습 예뻐요
즐감합니다
초롱꽃집안의 덩굴초롱꽃
즐감합니다
~초롱꽃이군요
잔대들과 닮은 모습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