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 단월드 내외센터 행복 이야기!!
바쁜 일정과 스트레스로 자신의 삶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없는데요.
이때 숨 한 번 고르며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로 하죠.
단월드 내외센터는 그러한 쉼표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가철인 8월,
휴가를 다녀왔지만 일상 속의 쉼표를 찍기보다는 아쉬움감으로 괴로워 하신다면 단월드 센터수련으로 놀러오세요~
센터 이름 때문인지 함께 수련하는 부부가 많은 내외센터, 소개합니다.
“우리부부가 얻은 것 이상으로 함께 나누고 싶어요”
송시영(53, 회사원), 전명숙(53, 한우리독서논술 김해지부장)
부부가 함께 수련 하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송시영, 전명숙 부부는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먼저 부인 전명숙씨가 11년 전 수련을 등록하며 시작했고, 남편 송시영씨는 3년 전 사고로 발을 다쳐 병원에서‘뇌파진동’을 보다가 주변 분들께 수련법을 전하게 될 만큼 매료되어 퇴원 후 바로 수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 이후 서로 심했던 의견차이가 단월드를 통해 중간 접점을 찾았으며, 애틋한 마음이 올라옴과 동시 파트너로서의 인식이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송시영씨는 “원래 마인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론이 아닌 체험을 통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회사에서의 일에 대한 인식과 태도도 바뀌었어요. 이전엔 모든 상황이 불만이었고, 세상의 기준과 틀이 답답하고 힘겨웠는데 이젠 제 자신이 주체가 되며 현실에 더욱 충실한 태도로 변했죠. 필요하면 스스로 사람들 앞에 나서서 책임지는 일도 마다하지 않으니 예전 같으면 상상할 수 없던 일이죠. 확실한 마인드변화를 제 자신에게서 경험한 겁니다.”라며 많은 장인분들이 이러한 마인드를 갖게 된다면 자신 뿐 아니라 직장 모두에게 활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인 전명숙씨는 브레인명상이 아이들 교육과 선생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서 뇌교육과 독서논술을 접목하여 교사그룹과 스터디를 운영하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시도를 하는 등, 뇌교육은 생활 속에서 이미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시도가 모두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스스로 증명한 만큼 많은 이들에게 그 기회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는 이 부부의 노력, 결실은 분명 더 많은 행복이 기다릴 것입니다.
“바쁠수록 꼭 해야 할 일, 자신을 위한 수련”
고영현(51, (주)세종기술대표
10년간 헬스와 등산으로 건강관리를 해오던 차에 지난 2년간 지인의 적극적인 권유로 시작하게 된 수련, 처음 접했을 땐 몰랐다고 합니다. CEO로 회사를 책임지고 연구 개발하는 일과 스트레스로 머릿속은 온갖 생각이 가득했고 몸도 피로로 굳어있던 감각 탓이 아닐까 싶어 일단 시작한 이상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원장님께서 내주신 단배공과 브레인명상 호흡에 대한 개인숙제를 100일간 빠지지 않고 했다고 합니다.
해외출장을 가서도 주말에도 자신과의 약속을 꼭 지키려고 노력했다는 고영현씨. 그 이후 몸이 가벼워짐과 동시 정력이 좋아진 것도 알 수 있었다 한다. 연이어 단식수련을 겸한 결과 효과가 확실히 더해진 것을 느꼈다며“예전에 비해 몸이 개선된 정도가 한 30~40% 향상된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 60~70%는 더 깊이 있는 수련을 꾸준히 하면서 단계별로 바꿔나갈 계획이구요. 늘 간에 피로와 내부 장기의 건강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있었는데 눈에 띄게 바뀐 부분은 눈이 밝아지고 속이 훨씬 가벼워진 것과 다 굳어 있던 몸이 부드러워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젠 감이 생기니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복잡한 생각이 끊기고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분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체험한 것만큼 수련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자신의 몸과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친환경적 특허품을 개발 연구하고 국내외로 보급하는 가장 바쁜 올해에 수련으로 사업번창에 좋은 소식도 많다고 합니다.
“새삼 확인하게 된 단순한 진리가 있어요. 뭐든 직접 부딪혀보고 느낄 때 알게 된다는 사실과 알았을 때 재미를 느끼고 즐길 수 있다는 거죠. 건강에 대한 부분을 이제 조절할 수 있는 감이 생겨 무엇보다 기쁘고 일과 연관되다 보니 역발상적으로 이 수련은 바쁠수록 꼭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라며 자신감 있는 웃음을 보였습니다.
단월드 수련방법
> 복식호흡법
복식호흡은 딱히 운동을 위해 시간낼필요없이 틈틈히 시간날때 해주면 되는 방법이기 때문에 간단하고,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처음 아기들이 태어났을때 배를 크게 부풀렸다가 다시 줄어드는 복식호흡을 하는데
이것은 아기들의 폐 등이 제대로 형성돼 있지 않아서 배로 호흡하는 것인데 이것이 복식호흡의 시초라고 합니다.
복식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들이쉽니다.
그렇게 숨을 들이쉬면 들이쉬는 숨으로 인해서 배가 나오는것을 느낍니다.
숨을 3~5초 정도 참고, 배에 힘을 주고 가슴은 움직이지 않도록 하여 뱃속의 공기를 코로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내쉬어줍니다.
이것을 반복해주면 되고 익숙해지면 숨을 참을때 20~30초까지 참았다가 천천히 내뱉습니다.
이때도 역시 가슴이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초보자용 복식호흡 tip
초보자가 복식호흡을 느낄려면 누워서 숨쉬는 것이 좋습니다
앉아서 할경우, 대부분 흉식호흡을 하면서 배만 움직이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누워서 숨을 들이마시면 무의식적으로 복식호흡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확실히 느끼기 위해서는 무거운 책을 배위에 올려놓고 숨을 들이쉬고 내쉽니다.
그러면 횡경막이나 늑막이 꽉 차는 느낌이 든다. 너무 무거운 것을 올려놓으면 늑막염을 일으키게 되니 백과사전 1~2개정도로 묵직하게 호흡이 될 정도로만 합니다.
그 느낌 그대로 앉아서 호흡을 하게 되면 복식호흡을 하게 됩니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쉴때는 '스'하고 입으로 숨을 내쉬어 봅니다.
1분이 넘게 호흡시간이 늘어납니다.
숙달이 되면 3분 정도까지 복식호흡이 됩니다.
보통 생활속에선으로 흉식호흡하게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숙달이 될때까진 복식호흡을 하기위해서는 의식적으로 계속 인지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 연습으로 호흡도 길어지고 날씬할 수 있습니다.
> 도리도리 뇌파진동
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하며 뇌파안정과 더불어 긍정적인 마인드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다스리는데 도움을 준다.
1. 자세를 편안하게 한 채 목을 좌우로 무한대로 움직여 봅니다.
2. 뇌 속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빠져나간다고 상상하면서 가벼운 진동을 줍니다.
3. 편안해지면 서서히 동작을 멈추고 나서, 숨을 편안히 쉽니다.
> 장운동
동작과 호흡, 의식을 함께 하는 3Balance명상법 중‘장운동’은 장을 당기고 미는 동작과 더불어 복식호흡을 유도할 수 있고, 의식을 단전에 집중함으로써 몸의 감각을 깨워줍니다. 여름철 차가와지기 쉬운 장기의 온도를 높이고 장기의 기능향상에 도움 될 뿐 아니라 아랫배를 날씬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1. 다리는 어깨 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살짝 굽히고 상체를 바로 세웁니다.
2. 배를 내밀 때 아랫배에 압력을 약간 느낄 정도로 밀고 당길 때는 배가 등에 닿는다는 기분으로 당겨 줍니다. 너무 빨리 하지 말고, 너무 강하게 해서도 안 되며 자신의 몸에 맞는 속도와 강도로 하면 됩니다.
3. 보통은 한 번 배를 밀고 당길 때 2~3초로 하며 호흡에 상관없이 하는데 여기에 호흡을 추가시켜 배를 내밀 때 숨을 들이마시고 당길 때 내쉬면 복식호흡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www.dahnce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