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삼계탕"으로 지치고 힘든 여름 떨쳐버리기

[백경식]

입맛도 없고 땀도 많이 흘려 체력이 떨어지는 여름.

떨어지는 여름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예부터 먹었던 것이 보양식이다.

다양한 입맛만큼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보양식이 존재하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이고 보편적인 것이 삼계탕이다.

그러나 무더운 여름 삼계탕을 직접 해먹는 다는 것은 불과의 싸움에

더욱 지칠 수 있고 전문점에서 사먹기에는 보통 만원이 넘는 가격대가

은근 부담스럽다.

요즘에는 이러한 소비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데우기만 하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 나와 있어 편리하긴 하나 어떤 제품이 좋을지

선택하기가 힘들다.

종합식풉기업인 ‘아워홈”에서 만든 “손수 삼계탕”은 MSG,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를 참가하지 않아 맛이 깔끔하고 데우기만 바로 조리한 듯한

맛을 느낄 수 있고 국내산 영계에 은행, 대추, 밤 등의 재료를 손수 넣어

푹 고아내어 육수의 맛이 깊고 진한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무더운 여름 맛있고 믿을 수 있는 손수 삼계탕으로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여 가뿐하게 여름을 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