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화된 인간에서 벗어나세요

[지혜사랑]

“True liberation awaits those who are willing to drop their identification with the fictional identity (your character/separate self) and fully embrace their ever-present, changeless being (the One-In-All).”  

진정한 해방은 허구적인 정체성(캐릭터/분리된 자아)과의 동일시를 버리고 항상 존재하고 변하지 않는 존재(모든 것 속의 하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려는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Anon I mus

Awareness is the unified field of organizing intelligence that is not localized within the confines of this space-time reality construct. Therefore, to the thinking mind it is so easily overlooked and dismissed.  By being plugged-in automatons in this ego-dominated culture, we have been socialized to overlook that which is doing the very looking itself.  Take the time to tap into your inner stillness and access the deeper, underlying intelligence that exists beyond the conditioned mind.

자각은 이 시공간적 현실 구조의 경계 안에 국한되지 않는 지성을 조직하는 통합된 영역입니다. 따라서 사고하는 마음에게는 너무나 쉽게 간과되고 무시됩니다.

우리는 자아가 지배하는 문화 속에서 플러그인화된 자동화 기계가 됨으로써, 직시하는 것 자체를 간과하도록 사회화되어 왔습니다.

시간을 내어 내면의 고요함을 활용하고 조건화된 마음 너머에 존재하는 더 깊고 근본적인 지능에 접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