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ㅎ 원영아?
나는 3년차 다이브야!! 항상 원영이와 아이브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힘들때는 항상 아이해봉을
흔들어주는 다이브를 보면서 힘든것을 없어 나가길 바래
내가 처음에 콘서트를 가고 싶어서 티켓팅을 했는데……
실패한거야……그때 정말 세상이 무너질도록 울었는데…
다행이도 취소표를 잡아서…… 갔다와서 정말로
아이브라는 존재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어………
내가 힘들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 존재 그저 말로 설명할수없는 나에게는 가족 보다 더 소중한 존재 항상 너무 고맙고 대상받았을때 나도 눈물이 쏟아져서 울었어ㅠㅠ
항상 너무 고맙고 아이브가 있기때문에 다이브가 있다는거 꼭 기억하고 아프지말고 계속 아이브 맴버들과 다이브를 위해서 활동 열심히 해주길바래………그리고 악플은
신경 쓰지마……… 자기들이 질투가나서 그러는거야……
이 편지를 읽어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 마음을
담아서 쓴 편지야……… 너무 고맙고 아이브 아이팅!!
이번 앙콘에서또 보자! 항상 고맙고 미안해ㅠㅠ 우리가
상을 받을수있게 노력해야하는데……… 열심히 하고있는데 잘안돼ㅠㅜㅠㅠ 이번 연말 무대와 시상식은 꼭갈거니까 기대할게!!
다이브가 원영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