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9장 19절
고라의 증손 에비아삽의 손자 고레의 아들 살룸과 그의 종족 형제
곧 고라의 자손이 수종 드는 일을 맡아 성막 문들을 지켰으니 그들의 조상들도 여호와의 진영을 맡고 출입문을 지켰으며
2462 성전 문지기직과 대제사장직
출애굽 당시에 모세를 거역하여 죽임을 당한 고라의 후손 살룸의 혈통을 이어받은 후손들의 계보입니다.
레위 지파 고핫의 자손으로 모세의 대제사장직을 탐내다가 죽임을 당한 그의 아들들은 죽임에서 면제되었으며
고핫 족속은 중요한 성직을 계속 담당할 수 있었던 이들의 직무가 후손 살룸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런 사실은 과거 조상들의 범죄에 책임을 후손들에게 묻지 않았습니다(겔 18:19).
본서 저지가 과거 역사를 회상할 수 있는 족보를 기록하는 것은 포로기 후대 공동체로 하여금
조상들의 죄악에 대한 부담을 덜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다윗 시대에 성막을 성실하게 지켰던 문지기 직분이 사람들이 볼 때
제사장이나 찬송하는 자들의 직분보다 못하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 차별 없이 직분 감당하기 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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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레위 지파 고핫의 자손으로 모세의 대제사장직을 탐내다가 죽임을 당한 그의 아들들은 죽임에서 면제되었으며
고핫 족속은 중요한 성직을 계속 담당할 수 있었던 이들의 직무가 후손 살룸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
다윗 시대에 성막을 성실하게 지켰던 문지기 직분이 사람들이 볼 때
제사장이나 찬송하는 자들의 직분보다 못하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 차별 없이 직분 감당하기 원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주님의 일이 어떤 것이든 귀하고 귀한 것 귀히 쓰임 받는 성도로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샬롬.
주님 은혜로 성전 문지기가 되어 주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 무지기가 되어 영의 생각으로 사는 날 되게 은혜주소서.
감사합니다.
@ 비록 내가 사람들이 비천하게 여기는 일을 할지라도
어떻게 감당하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주님 앞에 부끄러움 없기를 원합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일들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습니다.
오직 예수님.
@ 할렐루야!
그저 맡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라의 자손들이 귀천함이 없이 그 직분에 충실함에 감사하며
교회 안에서 꼭 필요한 일꾼이 되기에 기도하며 맡겨진 직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아멘.
@ 주님~~
어떤 문제를 만나도 낙심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로 이겨내게 하소서.
@ 주어진 직분에 차별이 없음을 알고 더욱 소중히 여기고 직분 감당하기 원합니다.
@ 주님께서 주신 직분이 어떤 것일지라도 감사함으로 감당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 사람이 나를 막아도 이겨내는 저가 되길원합니다.
@ 내가 맡은 직분이 미음에 들든 안 들든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것이므로
감사히 받아 열심히 이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저가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앙의 진짜 위기는 시련이 없는 평탄함에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가운데에 편안함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굴곡이 없는 평탄함이 아니라 고난과 고통에도 하나님이 지켜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고통에도 뜻이 있음을 알고 깨달고 인내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샬롬!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여 기쁨이 충만한 복된 날 되길 원합니다.
@ 목사님. 고라자손의 후손들에게도 성막 문을 지키는 영광을 주었군요.
모세에게 반역했던 고라이지만 그 후손은 쓰임 받게 되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멘!
작은 일에 충성하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 하나님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늘 감사의 마음으로 섬기는 자되기 원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거리낌 없이 내가 할 수 있기를 주님 용기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차별 없이 직분 감당’입니다.
@ 성막의 문지기처럼 하나님의 전을 신실하게 지키는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는 직분의 경중이 없는 줄 압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 작은 일에 충성하여
주님에게 칭찬 듣는 일이 이 땅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직무일 것입니다.
@ 말씀댓글일기 2461호
하나님의 일은 크고 작음이 없음을 생각하며 주어진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섬길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 말씀댓글일기 2461호
하나님 어디서든 자신감 있게 노래 부르고 하나님을 섬기며 조금이라도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 말씀댓글일기 2461호
코로나시대에 건강하게 예배드리게 해주시는 걸 감사하는 저가되길 원합니다.
@ 말씀댓글일기 2461호
하나님 교회에서 문제풀이도 열심히 하고 찬양도 열심히 부르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