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의심

[일어나라]

https://blog.naver.com/divinemercy3/40188177349

473.  내 교회는 나를 신뢰해야만 한다.  그들은 두려움과 의심이라는 수갑(족쇄)을 제거해야만 하며 나 자신이 알려지게 만들도록 허용해야만 한다

2012년 6월 28일(목), 오후 3시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예언자들로서, 내 이름으로 온다고 고백하지만, 천국으로부터 오는 (이상한) 언어들로 이야기하지 않는 자들은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 영혼들 중에서 그토록 많은 이가 타락한 천사들에 의해 감염되고 있으며, *  조심스레 꾸며졌지만 내 성스러운 음성이라고 너희가 기대할 것을 연상시키는, 애정 깊은 어조들로 이야기한다.

오, 내 불쌍하고 신심 깊은, 나를 따르는 자들은 얼마나 지금 기만당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은 얼마나 혼돈될 것인지!

누구를 신뢰해야 하나? 누구를 따라야 하나? 누구를 믿어야 하나?

많은 이가 내 이름으로 올 것이라고, 하지만 내 음성으로 이야기하는 자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하느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할 허가를 얻은 이는 20명보다 더 적은 수가 있으며 이는 복되신 내 어머니에 의해서 천국으로부터 신성한 메시지들을 부여받은 자들을 포함한다.

많은 다른 선각자들이 세상에 또한 현존하지만, 그들의 사명은 서로 다르다.

그들의 역할은 인류를 구원하도록 돕기 위한 매일 기도 중의 하나일 수 있으며 혹은 사탄으로부터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내게 바치는 한 선물로서 봉헌된, 개인적 고통 중의 하나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고통은 많은 인간들의 영혼들을 놓고 사탄의 권세를, 기꺼이, 분쇄한다.

내 예언자들은 소수이며 너희는 무시하기 불가능한 방식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들과 영혼들을 때릴, 나의 참된 음성에 의해서 그들을 알 것이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주는 것 중의 많은 부분은 단순히 내 가르침들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는 것이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 중의 많은 부분은, 내 재림 때에 너희 영혼들과 다른 이들의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돕기 위해 내 십자군 기도문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주어진, 생명의 양식이다.

다른 이들에게 주어진, 많은 다른 메시지들은 비슷할 것이지만, 그처럼 많은 세부사항에 들어 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의 사명들은 그들이 영혼들을 회심시킬 만큼만 중요하다.

이것을 언제나 기억하여라. 나는 내가 너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려 하고 있으며 내 존재의 진리를 계시하기 원한다.

이것에 대한 증거(증명)가 곧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드디어 계시될 것이다.

너희의 영적 지식의 관점에서 서로를 능가하려고 서로들 가운데에서 부디 싸우지 마라.

진리는 이것이다.

아무 인간도 묵시록에 감춰진 봉인들 안에 담겨 있는 진리를 알지 못 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해 왔듯이, 그것들은 마지막 시대인, 지금까지, 진리의 책 안에 봉인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어린양인, 나는 나의 새 왕국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려고 이제 이것들을 연다.

너희는 너희를 준비하도록 성경을 부여받아 왔으며 이제 인류의 왕인, 내가 앞으로 다가올 것에 대한 진리를 너희에게 말하도록 너희는 허락해야만 한다.

이것을 행함으로써 속임수, 박해, 그리고 증오심의 지뢰 부설 지역이 될 것을 통하여 나는 너희를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지상의 내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을 포함하여, 너희 모두들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이 최후의 장애물들 위로 내가 너희를 데려가도록 허락해다오.

내 교회는 나를 신뢰해야만 한다. 그들은 두려움과 의심이라는 그들의 족쇄들을 제거해야만하며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내가 나 자신을 알려지게 만들도록 허락해야만 한다.

그 순수하고 단순한 형태 안에서 내 사랑을 인식하여라.

내 사랑은 궤변적이 아니며 신비적인 음절들 안에 가리워 있다.

그것은 너희가 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자만심과 두려움이라는 너희 갑옷을 떨어뜨릴 때, 그것이 인식의 불꽃처럼 너희를 통하여 자를, 그러한 연민으로 가득 차 있다.

너희가 이것을 행할 때, 너희의 예수인, 나를 따르기는 더 쉬워질 것이다.

나는 처음에는 구세주로서 왔다.

나는, 한 번 더, 이 마지막에는 구세주로서 온다. 오직 이번만은 내 임무가 훨씬 더 무겁다.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 안에서 사라져 버렸다. 하느님의 사랑은 다만 깜빡이는 것이다.

내 재림이 지금 발생해야만 한다면, 낙원에 들어갈 이는 거의 없다.

내 하느님 자비심의 내 선물인, '대 경고'는 대부분의 인류를 회심시키도록 도와줄 것이다.

내가 내 양떼를 준비시키도록 도와다오. 내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는 지상의 내 교회인, 성직자와 평신도 모두가 필요하다.

온 민족들에게 내가 손을 내뻗쳐서 내 부르심을 뻗을 때, 부디 내 손을 용납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인, 내게로 오너라.

이번에는 나를 따라오너라.

파리사이파 사람들이 했듯이 나를 거부하지 마라.

이번에는 너희는 내 음성을 알아들어야 한다.

너희는 지금까지 내가 이야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성경들을 부여받아 왔기 때문이다.

너희의 예수

473. My Church must trust Me. They must remove their shackles of fear and doubt and allow Me make myself known

Thursday, June 28th, 2012 @ 03:00 pm

Thursday 28 June 2012 3pm

My dearly beloved daughter it must be known that those who profess to come in My Name, as prophets, but who do not speak in the tongues from Heaven, are increasing in numbers.

So many of these souls are being infected by fallen angels and speak in carefully constructed, but loving tones, reminiscent of what you would expect to be My Sacred Voice.

Oh how My poor devoted followers are being deceived now and how confused they will be. Who to trust? Who to follow? Who to believe?

Did I not say that many will come in My Name but few with speak with My Voice?

There are fewer than twenty who have permission to impart to the world the Word of God and this includes those who are given divine messages from Heaven by My beloved Mother.

Many other seers are also present in the world but their mission is different.

Their role can be one of daily prayer to help save humanity or one of personal suffering, offered up as a gift to Me, to save souls from Satan. Suffering in this way, willingly, crushes the power of Satan over many men’s souls.

My prophets are few and you will know them by My true Voice which will strike the hearts and souls of God’s children in a way which is impossible to ignore.

My messages to the world for these times will be detailed and will unveil truths not revealed before.

Much of what I give you now is simply to remind you of My Teachings.

Much of what I present to you now is the food of life, given to you through My Crusade Prayers, to help save your souls and those of others at My Second Coming.

Many other messages given to others will be similar but will not go into as much detail.

Their missions are just as important as they will convert souls.

Always remember this. I am trying to show you how much I love you and wish to reveal the Truth of My existence.

The proof of this will at last be revealed to all of God’s children soon.

Please do not fight amongst each other trying to outdo each other in terms of your spiritual knowledge.

The Truth is this.

No man knows the Truth contained in the Seals hidden in the Book of Revelation.

As I have told you before, they were sealed up, in the Book of Truth, until now, the end times.

I, Jesus Christ, the Lamb of God, now open these to prepare you for My New Kingdom.

You have been given the Holy Scripture to prepare you and now you must allow Me, the King of all Mankind, to tell you the Truth of what is to come.

By doing this I will be able to lead you through what will be a minefield of deceit, persecution and hatred.

Allow Me, all of you, including all members of My Church on Earth, to bring you over these last hurdles to Eternal Life.

My Church must trust Me. They must remove their shackles of fear and doubt and allow Me make myself known through these messages.

Recognise My Love in its pure and simple form.

My Love is not sophisticated and shrouded in mystical syllables.

It is plain for you to see but full of such compassion that it will cut through you like a flame of recognition when you drop your armour of pride and fear.

When you do this it will become easier for you to follow me, Your Jesus.

I came as Saviour the first time.

I come, once again, as Saviour this last time. Only this time My task is even heavier.

The Love of God has died in the world. It is only a flicker.

Were My Second Coming to take place now few would enter Paradise.

The Warning, My Gift of My Divine Mercy will help convert most of humanity.

Help Me prepare My flock. I need My Church on earth, both clergy and laity, to help Me save all of God’s children.

Please accept My Hand as I reach out and stretch My Call to all nations.

Come with Me, your beloved Jesus.

Follow Me this time.

Do not reject me like the Pharisees did.This time you should recognise My Voice.

You should know how I speak by now for you have been given the Holy Scriptures.Your Jesus

[areelee]

성경책 다음으로 <진리의 책>이 신뢰가 가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책도 좋구요
파란색글씨로 하니까 보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

[일어나라]

네^^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현시로 보여주신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는 예수님과 옆에서 함께 살고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모습이 그대로 표현이 되어, 묵상이 아주 쉽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