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이럴 줄 몰랐음다..
겁나 찝찝한 음료 였더군요..헐..
이런 일 당하지 마시길 바람다..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저는 포항에 사는 김진우라고 합니다 나이는 21살이고 지금은 군복무로 인해
휴학중인 여러분과 같은 시민의 한사람입니다. 제가 아는 형님이랑 같이 술집을 하는데...2001년8월10일경에 코카콜라 두상자와
칠성 사이다 한상자를 들여놓았습니다...그래서 저희는 여느날과 다름없이 콜라와 사이다를 닦아서 냉장고안에다가 넣어두었습니다
손님이 북적대는 오후 늦은 시간 이제 숨을 돌릴려고 친구와함께(친구이름 :박준성)더위를 식히기위해서 콜라를 먹기로하고 냉장고에
콜라를 가지러갔습니다....하지만 손님이 콜라를 시켰다는소리에 제가 들고있던 콜라를 가지고 갈려고했으나 친구한테 던져주고 다른것을 꺼내서 손님에게
가져다 드리고난후 저희는 그 콜라를 따서 한입씩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콜라광이라고 소문이난 사람인데....저희 별명은 프로브입니다(스타크레프트 종족 프로토스의 일꾼 -->미네랄을 체취하는로봇)
콜라는 저의 미네랄이라고 친구들이 놀리곤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래서 마신콜라인데...콜라에서 이상한 악취가 나서 콜라를 훑어보다가 이상한걸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콜라의 밑바박에 하얀 고체같은 것이 자욱히 깔려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콜라에 코를 대어서 냄새를 맡았으나 심한 악취가났고 그걸 한컵씩이나 마신 저희는
불쾌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그걸 아셨는데...사장님(형)께서 잘했다라는 칭찬을 해주셨습니다..왜냐면 그게 만약에 손님한테 나갔다면 우리 가게 문닫아야한다고...
들어본즉 일리가있었습니다...그래서 저희는 한국코카콜라에 전화를 했습니다(라벨에 표기)하지만 이미 퇴근을 한 뒤였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지났는데..친구랑 저랑은 그다음날 알수없는 복통 때문에 가게에 출근을 하지못하고
친구한테 부탁해서 가게에 대타를 세울정도였습니다...그래서 5일뒤에..한국코카콜라 포항 영업소에서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콜라를보여달라고하기에 저는 보여주었습니다...하지만 영업소 직원이 하는말이 "설탕이 응고되어서". 그렇다고하는것이었습니다
그걸 먹고 이틀정도 배앓이를한 저로써는 화가 나지않을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제가 한말이"나도 대학교 다니고...내가 바보줄아냐고 아저씨 이거 냄새한번 맡아보고 맛한번보소"
이렇게 말함과 동시에 직원이 그 문제의 콜라를 한입먹더니 인상을 찌푸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이게 무슨맛입니까"이렇게 말하니...직원은 "콜라맛은 아니죠"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말이 저에게는 더욱더 열받고 화가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코카콜라 본사랑 연락을하겠다고 소비자들이 믿고 먹는 코카콜라가 이렇게 해도되냐고 따질려고 연락을 취하자고 그랬는데...
그날 이후로 2틀뒤에 본ㅅ에서 연락이 왔습니다...그래서 본사 직원이하는말이 "저희가 어떻게 해주까요"(이렇게 반말 비슷한말)
더욱더 화가나는 것이었습니다...코카콜라측은 시간을 끌어서 이일을 묵인시키려고 하는 술책이었던것입니다...벌써 일때문에 7일이라는시간은 끌고 하는말이 고작
"저희가 어떻게 해주까요"정말 화가났고 직원한테 따지니까 그직원은 바로 전화를 끊는것이었습니다
그사람은 코카콜라 소비자 담당 과장이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정말 화가나서 다시 전화하니까 폰을 꺼놓아버리는것이었습니다...정말 황당하고 화도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포항영업소에 전화를 하니까 자기들은 모르겠다고 본사에 전화해봐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소비자가 봉입니까 당신들이 전화해서 우리한테 전화해라고 그러니까 저희는모르니까
알아서 하십시요"이렇게 말하는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저희가 다시 본사에 전화하니까 "저희는 무조건 모르곘고 자꾸 이렇게 전화해서 괴롭히시는데..
저희가 콜라 한상자 보내드리겠습니다"이렇게 말하는것이었습니다....
정말 화가났고...저는 "내가 거지인줄아나??"이렇게 말하고 끊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갔고
저희는 손해배상을 청구하고자 연락을했습니다...하지만 자기들은 돈은 십원도 못준다는것이었습니다
코카콜라 라벨에 보시면 재정고시원 의거에 따른 소비자 피해보상이나 교환을 받을수 있습니다라고 적혀있는것은 누구나 알것입낟
하지만 소지바들이 옷을입는 의복도아니고 소비자들의 입에 바로들어가는 식품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발뺌만 하는 코카콜라측은 도덕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개판인것입니다...이일로인해 핸드폰 요금 25만원과 가게에 5일이나 나가지못하여...그에따른 피해와 만약에 믿고 사먹는코카콜라인데
그걸 손님한테 나갔을경우에 저희가게에 오는 엄청난 피해와(저희 가게는 포항의번화가 근처에있는 소주집으로 하루 매상100만원대를 유지하는가에입니다
하지만 콜라가 손님에게 나가서 가게에 최하 20일이나길면30일정도로 파급효과가 나타난다면
저희가게 입장에서는 엄청난 손해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자꾸 발뺌만 하는 한국 코카콜라 측을 응징할것을 다짐하면서 아울러 인터넷 네티즌 여러분들의 성원과 함께
인터넷 파급효과의 무서움을 보여줄것입니다...믿고 마시는 코카콜라인데...한마디로 소비자는 봉이라는말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자세한 얘기를 듣고싶은 분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가르쳐드리겠습니다